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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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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요한복음 4장 32절
신자들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위로를 누린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의 위로가 주어졌다.
세상의 것은 속이지만
약속은 확실하고, 신실하다.
세상의 것은 감각만을 만족시키지만
약속은 영혼을 충만하게 한다.
약속을 의지하는 사람은 믿음으로 산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는 것만이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상층부에 거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우리는 그곳에서 영원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믿음은 오직 하나님만을
영혼의 의지처로 삼게 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우리는 죄와 고통의 짐으로부터 자유롭다.
사랑하는 자들이여,
믿음의 삶과 견줄만한 위로의 삶은 없다.
세상의 위로는 변할 수 있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변하지 않으신다.
매튜 미드
개혁된 실천사
365 청교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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