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립보서 3장 20절

하엘빠 2024. 10. 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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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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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빌립보서 320

 

믿음은 휘장 안으로 들어가서

영혼을 이 땅의 감각의 골짜기에서 끌어내

하늘의 영광으로 인도한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의 보물은 어디에 있는가?

 

이 세상인가? 다음 세상인가?

허무한 현재인가? 영광스러운 미래인가?

 

천국을 위해 건축하고,

씨를 뿌리는가?

 

많은 사람이 말로는 천국을 원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오직 세상의 것들만 추구한다.

 

입으로만 하늘의 것을 말하고

실제로는 속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의 믿음은 무가치하다.

 

마음이 세속적이면

이름도 땅에 기록되어 있다.

 

세상의 기쁨은 왔다가 사라지고,

폈다가 시들지만

하늘의 기쁨은 영원하다.

 

이 기쁨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명예, 쾌락, 자녀, 건강, 아름다움등

세상에서 무엇을 누리고 살든,

오직 하나님에게만 기쁨을 두라.

 

매튜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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