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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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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편 22절
하나님은 한 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면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우리가 선택받은 순간부터
영원한 영광에 이를때까지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그분께 우리의 두려움과 필요와
죄 등 모든 짐을 맡기자
우리에게는 우리의 죄를 용서할 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은 사람은
큰 만족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넘치는 행복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을 소유한 자는 충분한 만족을 누린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은
영혼을 만족하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내주시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또한 기뻐해야 한다.
토머스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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