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그가 너를 붙드시고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55편 22절

하엘빠 2024. 11. 8. 11:51
728x90
반응형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18

#토머스왓슨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하나님은 한 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면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우리가 선택받은 순간부터

영원한 영광에 이를때까지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그분께 우리의 두려움과 필요와

죄 등 모든 짐을 맡기자

 

우리에게는 우리의 죄를 용서할 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은 사람은

큰 만족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넘치는 행복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을 소유한 자는 충분한 만족을 누린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은

영혼을 만족하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내주시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또한 기뻐해야 한다.

 

토머스 왓슨

개혁된 실천사

365 청교도 묵상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