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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장
[핵심 문장 ]
“크리스천은 마침내 하나님의 너그러운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여 회심의 중요 순간을 맞는다” p.79
[느낀 점]
참된 그리스도인들에게 회심은 필수다.
자신의 어떤 공로나 업적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은 은혜로 주어지는 믿음이 필요하다.
순례의 길의 여정에 있는 크리스천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이런 은혜를 받았고,
회심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한다.
나는 어떠한가?
전적으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회개와 믿음의 순간들을 보내고 있는가?
오늘 하루 곰곰이 생각해봐야겠다.
[핵심 문장 2]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가장 좋은 것’
즉 하나님의 축복과 천국의 보화와
자신의 참 본향을 이 세상이 주는 즉각적 만족이나
덧없는 보화와 맞바꾸지 않는다” p.91
[느낀 점]
때로는 어리석어
세상의 썩어 없어질 것들에
눈을 돌리고 마음을 두는 경우들이 있다.
사실...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을
제대로 경험해보면 그런것과는 바꿀 수 없을 것이다.
마치 촛불을 보고 감동했다가
태양을 보고 난 후에는 촛불을 보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 되자
그래야 세상에 눈을 돌리지 않고
귀한 것을 덧없는 보화와 바꾸지 않게 될 것이다.
명심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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