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및 묵상/365 청교도 묵상

2월 28일 청교도 묵상, 믿음으로

하엘빠 2026. 2. 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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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 히브리서 11장 6절

 

감각은 짐승의 빛이고, 이성은 인간의 빛이며, 신앙은 성도의 빛이고, 지복직관은 영광의 빛입니다.

삶의 중요한 문제들은 오직 믿음으로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직접적인 경험으로는 죽음 이후를 볼 수 없습니다.

 

믿음은 아직 보이지 않는 천국을 신뢰하며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은혜가 없는 영혼은 일시적인 이익에만 집착할 뿐, 내세의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기독교의 관심은 감각을 반박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상급을 위해 보이는 것을 포기하며,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믿음을 실천적으로 적용하면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1) 믿음은 신앙 여정에서 비롯하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힘을 공급해, 보이는 위험을 감내하게 해 줍니다.

사탄이 우리의 왼쪽에서 우리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오른쪽에서 우리를 강하게 해줄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2) 믿음은 좋은 결과를 바라보며 고난을 감당하도록 돕습니다.

믿음은 한밤중에도 좋은 소식을 전해 주고, 하나님의 섭리로 인한 암담한 시련에 무겁게 짓눌릴 때도

고난 속에서 평온함과 기쁨을 발견하도록 이끕니다.

 

(3) 믿음은 신적 섭리의 수수께끼와 신비를 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두 가지 측면, 곧 우리를 괴롭히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측면과 사랑과 은혜와 긍휼을 가져다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측면을 지닙니다. 감각은 오직 하나님의 진노를 드러내는 외적 측면만을 판단하지만 믿음은 휘장 안을 들여다봅니다.

하나님이 기다리는 영혼들에게 보여 주실 비밀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분노에 찬 말씀 가운데서 사랑을 감지하고, 가장 암울한 시련 속에서 은혜로운 결론을 끌어냅니다. 눈에 보이는 위로가 전혀 없고, 항아리에 한 방울의 기름도 없고, 쌀통에 한 톨의 쌀이 없어도 작은 실오라기 하나만 있으면 희망을 걸 수 있습니다. 기다리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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