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1월 11일

하엘빠 2024. 1. 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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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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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지내며

에베소서 23

 

새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산다.

그의 삶은 하늘에 있다.

 

그리스도께서 유효한 은혜를 베풀어 누군가를 부르시면,

그는 그 즉시 그분의 제자가 된다.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시면

그는 그 후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는 기도할 때는 성자처럼,

가게에서는 사기꾼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죄에서 돌이켰고,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진지한 태도로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도 어기지 않고

다 지켜 행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말씀 안에서 즐거워하며,

기도에 힘쓴다.

 

물론, 선한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면서

건전하지 못하게 처신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들은 마치 설익은 빵과 같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는 아무 관심이 없다.

그들은 교회에서는 적절하게 행동하지만,

집에서는 세상의 것만을 추구한다.

 

그들은 골방에 있을때도

자신의 영혼을 돌볼 생각이 별로 없다.

 

그들은 경건한 척하지만

자기 혀를 통제하지 않는다.

 

위선자는 온전히 순종하지 않는다.

 

그러나 새 사람은 경건의 열매를 맺는다.

비록 그는 많은 실수를 저지르지만

예수님의 율법과 생명을 일관되게 추구한다.

 

그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존중하고,

사소한 죄나 의무에도 양심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조지프 얼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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