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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
놀랍다.
마리아의 노래로 이렇게 탁월한 설교가 나올 수 있을까?
역시 로이드 존스는 그의 특성답게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조화롭게 섞어서 설교하고 있다.
그리고 청교도의 후예로서 역시 회심의 이야기를 강하게 어필한다.
그의 설교속에서 거부할 수 없는 은혜가 넘쳐 흐른다.
앉아서 실제로 듣는 성도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부럽... ㅋ
나도 이런 설교자가 되고 싶다.....만!
더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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