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로마서 1장 7절

하엘빠 2024. 6. 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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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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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로마서 17

 

바울은 연약한 성도, 강한 성도, 부유한 성도,

가난한 성도 모두에게 편지를 썼다.

 

가장 적은 은혜도 가장 위대한 사도의

존중을 받을 가치를 지녔다.

 

모든 신자는 하나의 머리에 속하며,

하나의 영광의 소망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모두가 똑같이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았다.

 

성경은 교회를 좋은 씨앗과 나쁜 씨앗이

섞여있는 밭에 비유했다.

 

참된 신자는 새 생명을 얻고, 어둠에서 나와

기이한 빛 속으로 들어갔다.

 

성도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그 사실을 삶으로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참 성도가 아니다.

 

위선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욕망에

정욕을 옳게 의식하지 못한다.

 

그는 작은 약속이나 추잡한 말은 신경쓰지 않는다.

 

참된 성도는 영혼의 내적 상태부터 다르다.

성도의 영혼 안에는 훨씬 더 뛰어난

생각과 욕망과 목적의 원천이 존재한다.

 

그는 외적인 태도보다 내적인 마음 상태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인다.

 

그는 부끄러운 일을 생각하는 것조차

부끄럽게 여긴다.

 

그러나 위선자는 그런 것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그는 오직 외적인 것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그는 단지 보이는 것,

곧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을 위해 살아간다.

 

리처드 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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