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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9장 [핵심 문장 ] 사심 씨와 친구들은 세상이 환호할때만, 신앙을 유지하기가 쉽고 편할때만, 그리고 신앙이 개인적 성공을 촉진할 때만 자신들을 신자로 본다 p.256 [느낀 점] 나는 어떤 신앙인인가? 사심과 함께 하는 그의 친구들 세상을 내 품에, 구두쇠는 우리 내면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긴 하지만 그것이 때론 잘못된 동기로 인함일 수 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신앙생활하는 척 하지 않을까?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이것을 알고 있는 크리스천은 이렇게 말한다. “신앙이란 화려하게 조명받을 때뿐만 아니라 누더기를 걸치고 있을때도 견지해야 합니다.” 신앙은 야망의 도구가 아니다. 신앙은 내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신앙을 통해 어떤 성공과 이익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