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믿음의 고백 3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14일#데이비드클락슨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누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분은 다름아닌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 안에는 그분을 움직여마음의 문을 두드리게 만들 공로가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참으로 놀랍게도 하나님은 인간이 그럴만한 자격이 전혀 없는데도그렇게 하신다. 그리스도께서 누구에게자기를 낮추셨는지 생각해보라. 바로 천사들이 아닌 경멸스러운 인간들에게였다. 참으로 경이롭고, 놀랍기만 하다. 그리스도께서 먼지와 재 같은 존재,곧 벌레와 다름없는 인간에게 자기를 낮추셨다. 무한히 영..

어떤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립보서 4장 1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4일#토머스라이 어떤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립보서 4장 11절 믿음이 극도로 주의를 기울여피해야 할 올무와 함정이 있다.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염려를 경계해야 한다육적인 죄를 경계하고, 사람이나 육적인 도움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한 가지 구원의 방법에만 국한해서는 안된다.인내심을 잃고 안달복달 하거나 궁시렁거리거나 하나님의 처사를 다투어서는 안된다.고난을 겪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힛ㅁ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행위만 보면 그분의 마음을 옳게 이해하기가 어렵다. 믿음을 가져야만 하나님의 찌푸린 얼굴 외에는아무것도 볼 수 없을 때에도 그분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의식할 수 있다. 겸손은 영혼을 안정..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