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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의 힘 5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베드로후서 1장 4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1일#데이비드클락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베드로후서 1장 4절 우리는 믿음을 통해 성경의 여러 곳에서 위로의 약속을발견할 수 있다. 믿음의 삶은 약속의 힘으로 유지된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그분을 설득할 수 있는 거룩한 논리를 펼친다. 하늘에서 내린 만나는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영적 자양분을 예표한다. 현실적인 약속도영적인 것에 적용할 수 있고,영적인 약속도 현실적인 것에 적용할 수 있다. 신자는 조건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주저하지 말고 조건적인 약속을 주장해야 한다. 하나님은 낮은 조건을 제시하신다. 하나님은 믿음을 더 기쁘게 여기신다. 믿음이 있으면 약속에 딸린 조건을 지키는 것보다약속을 ..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고린도후서 10장 5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18일#리처드 십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린도후서 10장 5절 상상력은 영혼의 기능 가운데 하나다. 상상력은 외적인 위로에서 행복을 느끼고,외적인 불편에서 불행을 느낀다. 사람들은 헛된 영광을 위해자신들의 생명을 희생한다. 만일 하나님을 거스른 그릇된 행동보다평판을 잃는 것이 더 슬프다면그것은 곧 양심이 아닌 평판을 위해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세속적인 감정으로 하늘의 일을 하는 것이나그리스도 안에서가 아닌 세상에서그리스도를 찾으려는 것은우리의 신앙고백을 훼손한다. 하나님이 말씀과 성령으로우리의 마음속에 통제부를 세워이 방자한 기능을 제압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장 7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9일#존오웬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장 7절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복음의 신비에 속한 진리 가운데이보다 더 분명하게 제시된 진리는 없다. 그리스도의 피에 진정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또한 미래의 죄의 오염으로부터의정화도 소유하고 있다.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피가 지닌정화의 능력을 우리의 영혼과 양심에 적용하신다. 그로써 우리는 부끄러움 없이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간다. 그분은 단지 속죄를 이루기 위해서만이 아니라자기의 피를 뿌려 우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해목숨을 내놓으셨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피가 지닌정화의 힘과 효력을 얻는다. 믿음은 계속해서 그리스도께 착 달라붙..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로마서 1장 7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1일#리처드십스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로마서 1장 7절 바울은 연약한 성도, 강한 성도, 부유한 성도,가난한 성도 모두에게 편지를 썼다. 가장 적은 은혜도 가장 위대한 사도의존중을 받을 가치를 지녔다. 모든 신자는 하나의 머리에 속하며,하나의 영광의 소망이 그들에게 주어졌고,모두가 똑같이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았다. 성경은 교회를 좋은 씨앗과 나쁜 씨앗이 섞여있는 밭에 비유했다. 참된 신자는 새 생명을 얻고, 어둠에서 나와기이한 빛 속으로 들어갔다. 성도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그 사실을 삶으로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참 성도가 아니다. 위선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욕망에정욕을..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기 1장 2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1일#토머스브룩스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기 1장 21절 겸손한 영혼은 하나님이 미소를 지으실 때나찡그리실때나 축복을 베푸실 때나거두어 가실 때나 은혜를 누릴 때나 시련을 겪을 때나 축복과 은혜를 누릴 때나고난과 손실을 경험할 때나 상관없이항상 하나님을 찬양한다. 겸손한 영혼은 이렇게 말한다. “제가 어둠속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하나님을 찬양하겠나이다.제가 다시 빛 가운데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하나님을 찬양하겠나이다.하나님이 저를 위로하셔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고,제게 고난을 허락하셔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겸손한 영혼은 성부의 손에 회초리만 들려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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