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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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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6월18일
#리처드 십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린도후서 10장 5절
상상력은 영혼의 기능 가운데 하나다.
상상력은 외적인 위로에서 행복을 느끼고,
외적인 불편에서 불행을 느낀다.
사람들은 헛된 영광을 위해
자신들의 생명을 희생한다.
만일 하나님을 거스른 그릇된 행동보다
평판을 잃는 것이 더 슬프다면
그것은 곧 양심이 아닌 평판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세속적인 감정으로 하늘의 일을 하는 것이나
그리스도 안에서가 아닌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찾으려는 것은
우리의 신앙고백을 훼손한다.
하나님이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통제부를 세워
이 방자한 기능을 제압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기록하시면
그분의 율법과 우리의 마음이 서로 동조하게 되고,
영혼 안에 모든 선한 생각에 순응하려는 성향이 생겨난다.
리처드 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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