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8월8일
#토머스왓슨
여호와를 기뻐하라
시편 37편 4절
십계명의 요지는 우리 주 하나님을
마음과 영혼과 힘과 뜻을 다해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은혜의 여왕이다.
사랑의 본질은
대상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우심과 완전하심은 물론,
그분 자체를 사랑해야 한다.
위선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양식과 포도주를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무리 많이 사랑해도
그분이 마땅히 받으셔야 할 사랑에는
미치지 못할 테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랑은 적극적이다.
사랑은 손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발로 힘껏 달린다.
막달라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사랑했고
그분께 향유를 부어드렸다.
기름이 물 위에 뜨는 것처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그 어떤 것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을 사모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 없이는 어떤 것에도 만족할 수 없다.
위선자에게 양식과 포도주를 주면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할 테지만
그분이 없더라도 만족을 느낄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를 그분에게서 떼어 놓는 것을 미워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죄다.
해로운 것을 멀리하지 않고서는
건강할 수 없는 것처럼,
죄를 멀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임재를 잃게 되는 것을
가장 크게 슬퍼한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라.
마음의 제단 위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불길이 항상 활활 타오르게 하라.
세상이나 자신의 의무를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토마스 왓슨
'365 청교도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10장 29절 (0) | 2024.08.10 |
---|---|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시편 51편 2절 (0) | 2024.08.09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사무엘상 15장 22절 (0) | 2024.08.07 |
그러므로 너희 죄가 너희 죽을 몸을지배하지 못하게 하여로마서 6장 12절 (0) | 2024.08.06 |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베드로전서 1장 6절 (0) | 202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