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내 마음과 육체가살아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시편 84편 2절

하엘빠 2024. 9. 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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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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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편 842

 

세상의 분깃은 그것이 주는 위로는 물론,

그 본질 자체에 한계가 있다.

 

건강은 질병보다 낫지만

가난을 없애주지 못하고,

 

명예는 수치보다 낫지만

고통을 치유하지 못한다.

 

아합은 상아 궁에 살면서도 불행했고,

하만은 왕의 총애와 백성들의 찬사를 받으면서도

모르드개를 굴복시키지 못해 불만을 품었다.

 

세상 사람들은

좋은 것을 많이 누리더라도

그리스도가 없으면

모든 것이 결여된 삶을 사는 것이다.

 

모든 좋은 것이 다 하나님의 안에 있다.

 

하나님은 스스로 온전히 충족하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분깃이시라면

그분 안에서 우리의 마음이 원하는 것과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모든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영원한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은 탁월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어떤 불행을 겪고 있든,

하나님은 그것을 없애 주실 수 있다.

 

그분은 갖가지 위로를 제공하며,

온갖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이시다.

 

하나님을 보라

 

그러면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그러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조지 스윈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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