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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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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조지스윈녹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시편 66편 18절
죄는 기도를 방해한다.
시계의 톱니바퀴에 먼지가 끼면
시간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다.
기도하는 자의 죄가
하나님 눈 앞에 드러나 보이면
그의 간구가 그분의 귀에 전달되지 않는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때는
죄를 멀리 내버려야 한다.
기도는 상처입은 사람을 치료하는 붕대와 같다.
영혼에서 죄를 먼저 제거하지 않으면
기도가 승리를 거둘 수 없다.
하나님께 평화를 구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싸움을 멈추어야 한다.
이방인은 친구를 사랑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을
우리가 날마다 얼마나 많이 욕되게 하고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기꺼이 용서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려면 세속적인 생각도
말씀히 없애 버려야 한다.
기도하기전에 마음을 주의 깊에
살피겠다고 결심하라
조지 스윈녹
개혁된 실천사
365 청교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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