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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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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장 26-27절
사탄은 늘 우리의 영역을 침범할 기회를 노린다.
한 가지 유혹에 굴복하면
마귀를 우리의 진지에 불러들여
더 많은 해악을 저지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내줄 수 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귀에게
틈을 내주지 않는 것이다.
불에 데이지 않으려면
유혹의 숯불 위를 걸어서는 안된다.
한가지 일과 관련해서만
사탄에게 굴복하고,
다른 일과 관련해서는 굴복하지 않을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
눈으로 정결하지 못한 것들을 보면서
정결해질 수는 없는 법이다.
작은 유혹과 관련해서조차
마귀를 대적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큰 유혹과 관련해서 그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바울은 디모데에게
의무에 전념하라고 당부했다.
경건의 능력이 여기에서 나온다.
입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해 놓고,
행위로 그분을 부인하는 것은 모순이다.
이 둘은 결코 조화를 이룰 수 없다.
굳게 서라
윌리엄 거널
개혁된 실천사
365 청교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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