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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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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2월17일
#윌리엄거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정해 주신 길을 걸어가야 한다.
우리의 길에서 벗어난 사역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고유한 소명을 넘어선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보호막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위치와 소명에 충실해야 한다.
그곳에서 멀어지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는 곳에
머물려는 것은 무모한 모험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자신의 청지기직에 대해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자리에서
충실할 것을 요구하신다.
윌리엄 거널
개혁된 실천사
365 청교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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