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지정해 주신 길을 걸어가야 한다.

하엘빠 2024. 12. 17. 10:25
728x90
반응형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217

#윌리엄거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정해 주신 길을 걸어가야 한다.

우리의 길에서 벗어난 사역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고유한 소명을 넘어선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보호막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위치와 소명에 충실해야 한다.

 

그곳에서 멀어지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는 곳에

머물려는 것은 무모한 모험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자신의 청지기직에 대해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자리에서

충실할 것을 요구하신다.

 

 

 

윌리엄 거널

개혁된 실천사

365 청교도 묵상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