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365 청교도 묵상 7월 7일

하엘빠 2023. 7. 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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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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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빌립보서 123

 

고난은 천국을 소중히 여겨 갈망하도록 가르친다.

 

생명은 달콤하지만 죽음은 쓰다.

세상이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며 즐겁게 해주는 동안에는

우리는 천국을 사모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차츰 세상을 멀리하고,

본향을 향하도록 훈육하신다.

 

우리는 잔인한 감독관이 일을 두배로 늘리기 전까지

애굽의 고깃국을 좋아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세상에 만족한다.

 

고난은 천국의 영광을 드러낸다.

 

천국은 보배롭고, 영혼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영혼은 본향에 돌아가서 아버지의 품 안에 안기기를 원한다.

믿음으로 행하는 이들은 믿는 것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기 전까지는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하신 말씀을 읽고, “그렇다면 주님,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제게 죽음을 허락하소서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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