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7월 14일

하엘빠 2023. 7. 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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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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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이 세상을 상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상태가

씨름으로 묘사되었다.

 

마귀가 사방에서 그리스도인을 공격한다.

그리스도인이 기도할 때면 사탄과 육신이

그의 기도 소리를 잠식하기 위해 잡소리를 낸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자 묵상하라.

그러면 죄의 유혹을 수치스럽게 여겨 거부할 수 있다.

 

죄를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죄 때문에 그분의 심장이 찔리셨다.

 

지혜로운 씨름꾼처럼 온몸의 체중으로 마귀를 짓눌러라.

마귀가 숨을 쉬거나 일어서게 하지 마라.

 

죄에 맞서 싸울 때 비로소 은혜의 상태가 시작된다.

 

이곳 세상에서는 승리를 거두었어도

또 다시 싸워야 한다.

 

한 차례의 유혹이 끝났더라도 싸움은 여전히 계속된다.

 

그러나 죽음이 찾아올 때 그 마지막 일격이 가해진다.

선한 의원이신 주님이 영적으로 눈 멀고

저는 것을 모두 완벽하게 치유하실 것이다.

 

싸움 이후의 평화는 달콤하다.

하나님과 천국의 복된 시민들을 보는 순간

우리를 가득 채울 기쁨과 영광을 무슨 말로

표현 할 수 있겠는가?

 

윌리엄 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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