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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3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 나오는도다시편 62편 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3일#토머스브룩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나의 구원이 그에게 나오는도다시편 62편 1절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 손길 아래에서 은혜롭고, 신중한 태도로 침묵을 지키려면 마음과 정신을 고요하고, 차분하게 유지해야 한다. 마음속에 있는 불평불만을 모두 없애야 한다.그런 영혼은 하나님께 온전히 복종한다. 모든 분노가 차분하게 가라앉고, 누그러진다. 그런 쓴 잔을 우리의 손에 들려준 장본인은바로 성부이시다. 우리의 어깨위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운 것은다름 아닌 그분의 사랑이요,우리의 목에 멍에를 지운 것은 그분의 은혜다. 하나님의 백성이 징계를 받을 때하나님은 성령과 말씀으로그들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음악을 울려주며모든 동요와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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