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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5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다 바로는 백성들을 보냈다그리고 그는 곧 백성들을 뒤쫓았다. 선발된 병거 600대와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며모든 지휘관들이 다 출동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가 어렵게 하시니’ 결국 초강대국 애굽은 패배했다. 전쟁은 누구에게 속했는가?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그러니 나는 누구를 믿고누구를 의지해야 할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문제는 문제로 보지말라 우리는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는다 내 생각과는 다른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 홍해 앞에선 백성들은 어떠했는가? 생각하지도 못한 바다를 가르셨다. 광야에선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다. 여리고성은 그저 돌기만 했는데 무너졌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자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그것이 바로 가장 큰 문제다

그런즉 누구든지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린도후서 5장 17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9월7일#토머스왓슨 그런즉 누구든지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린도후서 5장 17절 잘 아는 대로,우리의 영혼 안에 일어난 변화를 통해우리의 마음속에 은혜의 왕국이 세워졌다. 새로운 본성이 있다.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면은혜받았다는 표가 없는 것이다. 맥박이 뛰는 것이 생명의 징후인것처럼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이그분의 자녀로 되살아났다는 증거다. 성도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상급 때문만이 아니라그분의 인격과 거룩하심 때문에그분을 사랑한다. 위선자들은 하나님의 아름다우심 때문이 아니라그분의 보화 때문에 그분을 사랑하는 척한다. 신자는 하나님 없이는 만족할 수 없다.세상이 온갖 영예와 부를 안겨주어도신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 그리스도가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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