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12월20일#리처드십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디모데후서 4장 10절 노년에 접어든 바울은복음의 진리를 위해피를 흘를 각오가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때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그들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버림을 받도록 허용하신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버림을 받아홀로 외롭게 남으신 그리스도 예수를 닮았다. 하나님 외에는우리의 영혼을 안전하게 의탁할 만한 곳이아무데도 없다. 부와 명예와 친구와 같은 것들은기댈 만한 의지처가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위로는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헛된 것을 의지하지 말고자기를 신뢰하라고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셨다. 사탄은 어떤 것으로도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자들을 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