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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내 손에서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0장 2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16일#토머스왓슨 그들을 내 손에서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0장 28절 하나님이 우리의 이버지이시라면악한 자가 결코 승리할 수 없다. 하나님은 사탄의 모든 유혹을자기 자녀들을 유익하게 만드는수단으로 만드실 수 있다. 악인들에게 주어지는 고난은 재앙이지만하나님의 자녀들은 고난을 통해더 나아진다. 용광로가 금을 손상시킬 수 있는가? 그 어떤 고난이 은혜를 훼손할 수 있겠는가? 고난은 은혜를 정화하고,정체할 뿐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고난의 해악을 없애셨다.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우리는 기쁨으로 은혜의 보좌앞에 나갈 수 있고,자신 있게 승리를 확신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성부와기도하도록 도와주시는 성..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이사야 63장 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15일#토머스왓슨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이사야 63장 9절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우리에게 깊은 애정을 기울이신다. 하나님의 사랑이 불길이라면세상 모든 부모들의 사랑은 작은 불티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지식을 초월하며, 모든 차원을 뛰어넘는다. 그분은 자기 자녀들을그 어떤 보물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안에 선한 것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살피신다.우리에게서 선한 의도가 발견되면 그분은 그것을 눈여겨보신다. 하나님은 껍데기에 숨겨진 알곡을 보신다.하나님은 인간의 부패함 속에 감추어져 있는자신의 은혜를 보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요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드럽게 대하시고,감당할 수 ..

138. 영혼을 끝까지 책임지는 전도자가 되라, 20240816

제목영혼을 끝까지 책임지는전도자가 되라날짜2024년 8월 16일본문데살로니가전서 2:17-3:13(3:7-8)비고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오늘 본문은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중 설립한 교회중 하나이지요. 그래서 바울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회이며 이들을 세워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상 바울이 직접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동역자인 디모데를 그들에게 보냅니다. 디모데를 통해 좋은 소식을 들은 바울은 기쁨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에게어떤 권면을 했을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 이 내용들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바울이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14일#데이비드클락슨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누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분은 다름아닌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 안에는 그분을 움직여마음의 문을 두드리게 만들 공로가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참으로 놀랍게도 하나님은 인간이 그럴만한 자격이 전혀 없는데도그렇게 하신다. 그리스도께서 누구에게자기를 낮추셨는지 생각해보라. 바로 천사들이 아닌 경멸스러운 인간들에게였다. 참으로 경이롭고, 놀랍기만 하다. 그리스도께서 먼지와 재 같은 존재,곧 벌레와 다름없는 인간에게 자기를 낮추셨다. 무한히 영..

이런 교회를 세워가는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얼마 전, 교회의 한 성도님과 통화했습니다.홀로 힘겹게 살아가시는 분이셨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이 걱정되어 전화를 드렸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그런데 대화 도중, 마음에 깊이 남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에서 헌금을 하고 싶고, 리모델링 헌금에도 동참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할 수가 없습니다.가난해서 너무 죄송하고, 주님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그분이 헌금을 하지 못해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혹시라도 손가락질을 당하지는 않을까, 자신이 교회의 짐이 되는 건 아닌지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닙..

진짜와 가짜

신앙의 진짜와 가짜는 물에 잠긴 잣처럼 분명하게 드러납니다.겉으로 볼 때는 모든 잣이 똑같아 보이지만, 물에 넣어보면 속이 꽉 찬 잣은 가라앉고,속이 빈 잣은 둥둥 떠오릅니다. 이처럼,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우리의 신앙도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겉만 그리스도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기도하며, 예배에 참석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진짜 그리스도인인지, 아니면 겉모습만 그럴듯한 가짜 그리스도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방법은 단순합니다. 인생의 시련이라는 물에 그들을 담가보면 됩니다.시련 앞에서 진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붙잡고, 믿음으로 그 어려움을 견딥니다. 하지만 가짜는 속이 빈 잣처럼 시련 앞에서 드러납니다.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어려움이 닥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쉽게 좌절..

충성의 대상

그리스도인들에게충성의 대상이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하지만 주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은그 어떤 정치적 색깔이 아니다. 이 나라를 양분하고 있는 거대 주 정당국민의 힘, 더불어민주당을지지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우리 충성의 대상은 그 어떤 정치인도 아니라는 것이다. 대통령, 당대표, 그 어떤 권력자도 아니고오직 삼위일체 거룩하신 하나님이우리의 유일한 충성의 대상이다. 특정 정치인을 주님보다 귀하게 여기고그에게 충성을 한다면그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기억하자 우리의 유일한 충성의 대상은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밖에 계시지 않는다.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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