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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믿음 10

그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요한일서 2장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7일#존번연 그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니요한일서 2장 2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대언자로하나님의 법정에 서서성부 앞에서 우리를 옹호하신다. 그분은 모든 죄를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여직접 짊어지셔야 한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는 것은사랑의 발로이자 지극히 합법적인 것이다. 죄로 인해 온갖 고통과 시련을 겪는 이 시대에이보다 더 큰 위로는 없다. 그리스도의 여러 직임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자신의 것으로받아들이셨기 때문에 우리와 사탄은 더 이상다툴 이유가 없다. 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나서우리를 위해 자신의 공로를 하나님 앞에 내놓으셨다. 죄를 지었다면 예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줄..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고린도전서 9장 27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5일 #토머스브룩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고린도전서 9장 27절 연약한 신자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 보다 축복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믿고, 그분을 위해 일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책임보다 기쁨, 평화, 위로, 확신에 관심이 더 많다. 강한 신자들은 축복보다 책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가장 충실한 종이 품삯보다 의무에 관심을 두는 것처럼,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도 위로나 축복보다 하나님의 영광과 자신이 해야 할 의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책임에 관심을 두는 것이 기쁨과 평화와 확신에 이르는 첩경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슬퍼하며 불평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실을 기억하고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 6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3일 #토머스맨튼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 6절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끝까지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회심 이후에도 우리가 그분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우리를 도와주신다.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탁월한 것들은 모두 주님으로부터 빌린 것이다. 하나님이 새로운 은혜를 공급해 주지 않으시면 앞서 받은 은혜만으로 우리의 삶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증거를 매일 새롭게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은 새로운 은혜를 베풀어 우리의 부패한 본성을 서서히 약화시킨다. 하나님은 떠났다가 다시 찾아오는 식으로 은혜..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시편 73편 2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29일 #리처드십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시편 73편 28절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켜보거나 다스리지 않고, 완전히 손을 떼셨다고 속삭인다. 버림을 받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도 하나님의 길은 언제나 은혜롭고, 참되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이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이며,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고 깨우쳐 주신다. 하나님은 결코 마르지 않는 샘과 같으시다. 어떤 이유로든 하나님을 멀리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잃어도 괜찮다. 왜일까? 그 이유는 그분 안에서 부요함과 자유를 누리며, 모든 것을 소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려고 노력하라. 하나님은 자기를 부르는 모든 자를 가까이 ..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장 1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27일 #빈센트알솝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장 19절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면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물은 담대한 영혼이 뛰어들어 푹 잠길만큼 깊은 곳도 있고, 겸손한 영혼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을 만큼 얕은 곳도 있다. 그분은 사랑 때문에 우리를 위해 가장 무서운 일을 감당하셨다. 그 일을 생각하면 그분의 이름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감수하지 못한 우리의 연약한 모습이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다. 말씀의 논리는 매우 강력하지만, 우리의 반응은 얼마나 미지근한지 모른..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고린도후서 2장 1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19일 #새뮤얼워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고린도후서 2장 19절 믿음은 우리의 현재 상태가 심판의 도끼날이 아닌 시련이라는 가지지기 칼에 의한 결과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보호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건드릴 수 없다. 우리는 반석이신 그리스도 아래 안전하게 거한다.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역량을 아시기 때문에 귀신들이 우리가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공격을 가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신다. 우리를 위한 그분의 지혜와 은혜는 충족하다. 믿음은 하나님이 시련을 제한하시고, 그것을 통해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섭리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우리의 체질을 잘 아는 성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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