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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브룩스 5

그러므로 너희 죄가 너희 죽을 몸을지배하지 못하게 하여로마서 6장 1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6일#토머스브룩스 그러므로 너희 죄가 너희 죽을 몸을지배하지 못하게 하여로마서 6장 12절 사탄의 책략 가운데 하나는죄를 본래보다 덜 나쁜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작은 죄들이 얼마나 큰 진노를 초래했는지 생각해보라. 그런 죄들은 사람들에게 무서운 진노가 쏟아지는 원인이 되었다. 작은 죄는 큰 죄를 짓는 계기가 된다.우리에게는 우리의 뜻대로 죄를 떨쳐낼능력이 없다. 우리가 작은 죄에 굴복하면더 큰 죄를 짓도록 유혹할 기회가 사탄에게 주어진다. 작은 죄를 용인하면 더 큰 죄를 짓게 되는 법이다. 사소한 것 하나 때문에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은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작은 죄 때문에 하나님과 결별하고,지옥행을 감행하는 ..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기 1장 2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1일#토머스브룩스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기 1장 21절 겸손한 영혼은 하나님이 미소를 지으실 때나찡그리실때나 축복을 베푸실 때나거두어 가실 때나 은혜를 누릴 때나 시련을 겪을 때나 축복과 은혜를 누릴 때나고난과 손실을 경험할 때나 상관없이항상 하나님을 찬양한다. 겸손한 영혼은 이렇게 말한다. “제가 어둠속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하나님을 찬양하겠나이다.제가 다시 빛 가운데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하나님을 찬양하겠나이다.하나님이 저를 위로하셔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고,제게 고난을 허락하셔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겸손한 영혼은 성부의 손에 회초리만 들려 있는 ..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9일#토머스브룩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안셀무스는 죄를 그만큼 철저하게 증오했다.죄를 멀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안전한 길이다. 죄는 널리 퍼지는 전염성과 기만성과 매혹적인 특성을 띤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하나님을 대적한다.하나님은 영혼을 쳐서 그 뼈를 부러뜨리시지만,영혼은 두려워하거나 아랑곳하지 않고악의 길을 고집한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죄를 멈추지 않는다. 적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한 뒤그를 칼로 찔러 영혼과 육체를 모두 파괴한 한이탈리아인의 이야기는 죄의 사악한 특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간절히 권하노니 죄를 멀리하라토머스 브룩스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행학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잠언 10장 2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3일 #토머스브룩스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학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잠언 10장 29절 하나님의 길은 의롭고, 복된 길이다. 그 길을 걷는 자들에게는 일시적인 축복, 영원한 축복, 영적 축복이 모두 임한다. 하나님의 길은 의로 인도한다. 하나님의 길은 영혼을 새롭게 하는 길이다. 그 길을 걷는 영혼은 활력과 은혜가 넘친다. 영혼이 지쳐 피곤할 때 하나님의 길은 새로운 활력을 주고, 영혼이 죽어 둔감할 때 하나님의 길은 생명을 주며, 영혼이 무기력할 때 하나님의 길은 위로를 준다. 하나님의 길은 초월적인 길이다. 그 길은 다른 모든 길을 능가한다. 어둠과 빛을, 돌맹이와 진주를, 불순물과 금을 어떻게 비교할..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마태복음 6장 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22일 #토머스브룩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마태복음 6장 9절 우리 하나님은 안전하고 확실한 분깃이시다. 그분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분깃이시다. 하나님은 그 누구도 빼앗거나 건드릴 수 없는 분깃이요, 속여 빼앗거나 강탈해 갈 수 없는 분깃이시다. 오,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소유가 되셨다. 그분은 언약과 약속화 희생을 통한 획득과 탈취, 혼인과 교제, 성령의 보증, 성령의 감화와 증언을 통해 우리의 소유가 되셨다. 하나님은 단지 현재뿐 아니라 영원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일단 우리의 분깃이 되셨으면 그분은 영원히 우리의 분깃이 되신다. 세상의 분깃은 쉽게 빼앗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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