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목사 설교/수요 및 금요기도회 설교 원고

성경과 계시, 히브리서 1장 1-2절

하엘빠 2024. 1. 3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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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성경과 계시날짜2024년 1월 31일
본문히브리서 1장 1~2절비고수요예배 설교

 
12월의 마지막 수요예배때 제가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목적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답은 다른 곳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갔을 때
하나님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겠죠?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가? 어디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발견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것이 바로 성경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너무 당연하지만
성경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성경으로 시작하여서 성경으로 끝나는 것 이것이 바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떠나서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떠나서는 신앙도 없고, 성경을 떠나서는 교회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이 성경을 주셨을까요? 주신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인간도, 자연 만물도 모두 죄가 전혀 없이
창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만물 모두 하나님을 아주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하는
의지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었습니다.
 
이 땅 가운데 죄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상황이 변했습니다.
죄로 인해서 이전에는 하나님을 명확하게 알던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물조차도 하나님을 올바르게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죄로 인해서 우리의 눈이 흐려져 하나님을 또렷하게 보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조금 특별한 방법들을 사용하셔서 당신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계시라고 부릅니다.
“계시”는 비밀한 것을 벗기어 드러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알게 해주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자신을 알려주시지 않으셨다면,
다른 말로 계시해주지 않으셨다면 아마 우리 기독교라는 종교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을 대상을 알 수 있으니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신경으로 고백할때마다 우리 믿음의 대상에 대해 고백하죠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나타내 보이지 않으셨다면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어떠한 지식도 가질 수 없고,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습니다.
 
현재 많은 어리석은 인간들이 과학이나 학문으로 신의 존재에 대해서 증명하고
찾으려고 하지만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온 계시의 기초위에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셔야만 우리 인간은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더 간단히 말해서 기독교 계시는 인간이 탐구한 결과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계시라는 방법을 사용하셔서
우리에게 당신을 나타내 보이십니다.
 
그것을 우리는 2가지로 일반계시” “특별계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신은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계시를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계시들을 주셨습니다.
 
먼저는 일반계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쉽게 말해 이 일반계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주어지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인간을 보거나 자연을 보면 어렴풋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신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19을 볼까요?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우리는 자연 만물을 통해서 어렴풋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있는 그랜드 캐년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 장엄한 자연 앞에서 자연스럽게 찬양이 흘러나오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찬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첫 번째 계시이며, 뒤이어 나오는 모든 계시의 시작이며 기초입니다.
 
그리고 이 일반계시 안에는 양심이 있습니다. 양심은 다들 알고 계시죠?
무엇인가 잘못할 때 우리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 양심에 찔리는데?’
양심은 뭘까요? 양심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울림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죄를 지으면 어때요??
무덤덤합니까? 아니면 누구에게 들킬까봐 두근두근 합니까? 두근두근 하죠?
 
그게 바로 하나님의 깊은 울림입니다.
다른 말로는 하나님의 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구원의 문제입니다. 일반계시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있지, 진짜 핵심은 빠져있습니다. 일반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조금의 지식을 전달할 뿐, 구원에 관해서 알려주지 않습니다.
 
조금 전 말씀드린 그랜드 캐년 장엄하죠? 이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알 수 있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구원의 문제는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복습합니다. 이 땅에 죄가 들어옴으로 인해 인간도, 자연도 모두 죄에 물들었습니다. 그래서 죄에 물든 인간이 직접적으로, 직접적으로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또한 여러 학문을 통해서도 알 수 없습니다.
 
피조물이 어찌 창조주에 대해서 알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매우 특별하신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 보이셨는데,
우리는 그것을 특별계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특별계시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1절을 읽겠습니다.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여기서 말하는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통해서 특별하게 자신을 나타내 보이셨는데, 이것을 특별 계시라고 합니다. 혹시 특별 계시의 종류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특별계시에 대해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보여주셨을까요? , 환상, 우림과 둠밈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으로 계시해주십니다.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사다리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죠?
 
에스겔은 성전의 환상을 보죠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때로는 하나님께서는 직접 인간에게 나타나시기도 합니다.
친히 모세에게 나타나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막위에 구름으로 직접 임재해주셨습니다. 백성들은 두 눈으로 똑똑히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숨어있는 엘리야에게는 바람, 지진, ,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꿈도 주시고, 환상도 주시고,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직접 임재하시기도 합니다.
 
이같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특별한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본문 2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하나님의 특별 계시의 최고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앞서 말한 특별계시의 종류인 꿈, 환상, 이적보다 더 특별하게 나타난
특별계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조금전 말씀드린것처럼 계시는 드러내 보이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완전히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영광과 권능이 동일하신 삼위 하나님, 본체론적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드러내 보이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8-9을 봅시다.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빌립이 말합니다. 예수님!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말합니다. 야 빌립아 이렇게 오랫동안 내가 너희랑 있었는데도
아직 모르니?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건데 왜 너는 지금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냐? 라고 말하십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 드러내 보이시는 분이 누구이기 때문에 그렇죠? 바로 예수님이죠!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계시의 최고봉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의 일은 너무 많습니다. 본문인 2절 하반절부터
4절까지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기독론 부분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천년전 승천하셔서 지금 하늘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그 계시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신 특별계시는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들고 있는 성경입니다. 성경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자기 계시입니다. 자신의 일들을 기록해놓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알고 있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 가운데서 1500년동안 약 40여명의 저자들을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을 기록하실 때 저자들로 하여금 받아쓰기를 한 것이 아니라, 저자의 모든 것을 사용하셨습니다. 기분, 상황, 형편기타 등등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유기적 완전 축자 영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만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안에서 해답을 찾고, 성경안에서 길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래! 나 하나님 믿는다! 나 예수님 믿는다! 라고 절대로 말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이단, 사이비들 그들도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근데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누구죠? 그들의 교주입니다 교주
 
그래서 우리는 그냥 하나님 예수님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나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특별계시는 오직 성경밖에 없습니다.
 
현대 시대는 계시의 시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이미 성경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새로운 계시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죠?
 
아니 목사님 아직 하나님의 직접적인 음성을 듣거나 꿈, 환상등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네 맞습니다. 각 개개인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계시는 있을 수 있습니다.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오늘날 사무엘처럼 직접 음성을 들려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각 개개인의 경험이나 체험이 공적으로 드러나거나,
공동체의 표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각 사람에게 역사하기도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계시의 시대가 아닙니다. 같이 따라해볼까요?
오늘날은 조명의 시대입니다.
 
그 아들의 영이신 성령께서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더 이해하기 쉽게 말해서 여러분들은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 제가 성경을 읽습니다. 제가 성경을 볼 때 깨달아 알 수 있게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을 때 성령 하나님께서 깨달아 알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따라해볼까요? 성령의 조명
 
분명히 성경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무엇입니까?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분명히 예수님께서 자신이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특별계시인 성경을 통해서,
계시의 최고이시자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순간도 있습니다.
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성경이 틀렸거나,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부족해서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 결코 성경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성령의 조명”을 기억하며 성경을 읽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특별계시인 성경 읽는 것을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원합니다.
 
말씀의 결론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연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이 자연 계시를 통해서 구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이후에 있는 특별 계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특별 계시는 성경에서 여러 가지로 드러납니다. 꿈, 환상, 기적 등입니다.
그리고 특별 계시의 최고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계시는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인데
본체론적 삼위일체인 제2위 성자 예수님께서 직접 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은 계시의 시대가 아니라 조명의 시대입니다.
이 하나님의 자기 계시인 말씀을 읽을 때 깨달아 알아지게 해달라고
성령 하나님께 간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적용점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계시 의존적 삶을 살자
이 말이 뭐냐면 우리는 성경과 분리되지 않고, 성경을 따라서 살아야 함을 뜻합니다.
우리는 특별 계시인 이 성경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시편 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두 번째로는 우리는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말씀을 공부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자기 계시인 것을 믿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길 원하십니까? 아멘이시죠?
 
그렇다면 어떻게 성경을 읽지도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으니 당연하게 하나님께 순종을 할 수도 없겠죠?
너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맥체인 성경읽기를 권면해드립니다.
하루에 4장 구약 2장, 신약 2장을 읽습니다. 이렇게 읽으면 1년에 구약 1번
신약과 시편을 2번씩 읽을 수 있습니다.
 
무의미하게 읽는 것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이 서로 연관되며
구약의 말씀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읽는것보다 이런 견고한 체계와 틀을 통해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일ㄹ때 우리는 반드시 신앙의 성장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사랑하십시오. 성경을 가까이 하십시오.
 
세상은 변하고 사람들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영원한줄 믿습니다.
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이것을 기억하고 특별 계시인 말씀을 늘 가까이 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https://youtu.be/_oqzZlygvvo?si=waO-4Z6WJZ-bilFT


 

20240131 말씀과 계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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