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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에베소서 6장 18절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11월14일#조지스윈녹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에베소서 6장 18절기도는 항상 해야 한다.기도에 헌신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기도는 밤낮으로 항상 타오르는제단의 불과 같다.기도는 성도의 호흡이다.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잠깐의 휴기지는 있을지언정중단되는 법은 결코 없다.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의무 가운데기도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의무는 없다.쉬지 말고 기도한다는 것은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1. 항상 기도하는 심령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우리의 마음을 항상 준비된 상태로 유지해야만언제라도 신령한 음악을 울릴 수 있다.2. 중요한 일은 기도없이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우리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어떤일을 하든 허락을 구해야 한다.3...

157. 세상을 이기는 견고한 믿음을 이루라, 20241114

제목세상을 이기는 견고한 믿음을 이루라날짜2024년 11월 14일본문출애굽기 26장 15-30절(30절)비고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오늘 본문은 성막의 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광야생활중에하나님이 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성막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성막은 하나님께서모세에게 보여주신 정확한 설계도에 따라 만들어져야 했으며, 성막 자체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백성들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상징합니다.이런 하나님의 명령은 더욱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할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성막을 위해 조각목으로 무엇을 만들라고 명령하십니까? 15절 ..

하나님 감사합니다

역대상 1-2장히브리서 8장아모스 2장시편 145편다윗의 찬송이다.다윗은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한다.특히 1절 말씀은 예전에 한참 밤기도를 할 때늘 불렀던 찬양의 가사이다.‘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다윗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는데왜 이렇게 찬양을 하는것일까?하나님의 위대하심,하나님께서 행하신 일,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붙들어주심등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인해 찬양한다.‘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위대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백성들을 위해서 힘써 일해주신다.‘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다윗의 시편은 이렇게 하나님께서힘을 주시고 보호해주심을 자주 말..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편 66편 1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11월12일#조지스윈녹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편 66편 18절 죄는 기도를 방해한다. 시계의 톱니바퀴에 먼지가 끼면시간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다. 기도하는 자의 죄가하나님 눈 앞에 드러나 보이면그의 간구가 그분의 귀에 전달되지 않는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때는죄를 멀리 내버려야 한다. 기도는 상처입은 사람을 치료하는 붕대와 같다. 영혼에서 죄를 먼저 제거하지 않으면기도가 승리를 거둘 수 없다. 하나님께 평화를 구하는 사람은자신의 마음속에서 벌어지고 있는싸움을 멈추어야 한다. 이방인은 친구를 사랑하지만그리스도인은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을 우리가 날마다 얼마나 많이 욕되게 하고 있는..

청교도 묵상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1월11일 #조지스윈녹 그들이 부르기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 이사야 65편 24절 기도하기 위해 마음을 준비하려면 묵상이 필요핟. 자기가 지은 죄를 생각해보라. 죄가 숨어있는 구멍을 샅샅이 찾으라. 그렇게 하면 죄를 고백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나님은 모든 필요를 온전히 채워 주실 수 있다. 용서, 긍휼, 승리를 위한 능력, 죄를 물리칠 힘등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라. 태어날때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을 묵상하라. 묵상을 통해 그런 일들을 떠올려 보라. 호흡 하나하나가 은혜의 선물이다. 이전에 당신과 당신 가족들에게 주어졌던 축복을 잊지 말라. 향수가 없어도 빈 향수병에서는 여전히 향기가 나는 법이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그가 너를 붙드시고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55편 2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11월8일#토머스왓슨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그가 너를 붙드시고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55편 22절 하나님은 한 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면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우리가 선택받은 순간부터영원한 영광에 이를때까지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그분께 우리의 두려움과 필요와죄 등 모든 짐을 맡기자 우리에게는 우리의 죄를 용서할 뿐 아니라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은 사람은큰 만족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넘치는 행복을 허락하신다.하나님을 소유한 자는 충분한 만족을 누린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은 영혼을 만족하게 할 수 없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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