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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편 37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27일#시몬스목사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편 119편 37절 영적 나태는 크게세가지 종류가 있다. 고집스러운 나태어떤 사람들은 작심하고 영적 구원을 등한시 한다. 2. 지체하는 나태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돌보기를 원하지만머뭇거리며 지체한다. 지체하는 나태는 위험천만하다. 3. 방해하는 나태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려고 노력할 때나태가 벌건 녹처럼 바퀴가 굴러가는 것을 방해한다. 하나님의 길을 가려면영혼의 민첩성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고자 하는강렬한 욕구가 있어야 한다. 우리도 바람의 날개를 타고 날아올라열정적인 정신과 뜨거운 마음으로주님을 섬겨야 한다. 항상 기도하며,야곱처럼 힘차고 끈기 있게하나님과 씨름해야 한..

수준의 차이

수준의 차이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택함받은 백성이기에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다. 신분의 차이는 없다. 신분의 차이는 동일하나사람마다 수준의 차이는 다르다. 신앙의 수준이 낮은 사람이 있고신앙의 수준이 높은 사람이 있다. 신분은 동일하지만수준은 분명하게 다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떠한가?나는 어떤 수준인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이르기까지날마다 노력하며 자신을 쳐서 복종하자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동성애자를 사랑하라

동성애자를 사랑하라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자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신 죄다. 만약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 동성애자가 온다면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대다수 혐오스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외면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그러면 안된다.그들을 사랑하고 품어야 한다. 동성애가 죄인지 모르는 그들에게죄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줘야 한다. 그들을 품고 사랑해서 그 동성애라는 죄에서벗어날 수 있도록 힘써 도와야 한다. 이것이 죄는 미워하되죄인을 사랑하는 모습이 아닐까?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말씀 VS 간증

말씀 VS 간증 강단에서는 간증이 아니라말씀이 선포되어야 한다. 간증은 개인적인 것으로강단에서 선포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성도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아니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저렇게 해주셨는데나한테는 왜 이렇게 안해주시는걸까?하며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간증은 영혼을 살릴 수 없다.하나님의 말씀만이 영혼을 살릴 수 있다. 바울도 삼층천을 다녀왔지만사람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다. 기억하자 우리는 간증을 통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될 수 있다. 강단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향기

향기 푸세식 화장실은 냄새가 심하다.하지만 계속 있다보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냄새가 완전 배였고 익숙해진 것이다. 그리스도인도 이러하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며예수님의 향기가 몸에 배이고그것을 뿜어야 한다. 나는 어떤 향기를 뿜고 있는가?나는 어떤 냄새를 풍기는가?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내뿜는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자.

전광훈씨에 대해

전광훈 씨는 한국 기독교계에서 상당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입니다. 그가 행해온 여러 발언과 활동들은 종교적,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학적 측면에서 그의 입장과 행보는 기독교의 본질과 교리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우선, 전광훈 씨의 신학적 입장은 기독교의 기본 교리와 배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의 설교와 발언들에서 종종 나타나는 극단적인 주장과 정치적 편향성은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인 사랑과 화해, 그리고 겸손과는 거리가 멉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사랑과 용서를 강조하며,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둡니다. 그러나 전 씨의 설교에서는 종종 혐오와 배제의 언어가 등장하며, 특정 정치적 입장을 강하게 내세워 신앙의 순수성을..

아쉬운 한동훈 대표

한동훈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비교적 신예에 속하지만,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인물입니다.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의 정치적 행보와 리더십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그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모두 살펴봄으로써, 한동훈 대표에 대한 보다 균형 잡힌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한동훈 대표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법조인으로서 오랜 경력을 쌓아오며, 법과 원칙을 중시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으로서 그는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공정한 법 집행을 강조하며, 법률 시스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법치주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한동..

아쉬운 이재명 대표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의 정치 행보와 리더십은 강한 지지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다양한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행보를 둘러싼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 볼 때, 그의 리더십과 정책 방향에 대한 평가가 더욱 깊이 있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이재명 대표의 긍정적인 측면은 그의 실용주의적 리더십과 과감한 정책 추진력에서 드러납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면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낸 정치인으로 평가받습니다. 성남시장 재임 시절에는 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경기도지사로서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특히 서민과 중산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었으며,..

아쉬운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통 부족으로 인해 독불장군이라는 평가가 자주 나오고 있는데, 이는 그가 검사 시절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소 다른 인상을 줍니다. 당시 그는 강직한 성품과 원칙을 중시하는 검사로서, 법의 수호자라는 이미지로 많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된 이후, 그의 리더십에 있어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국가의 최고 지도자로서 국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국민과의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 검사 시절의 강경한 원칙 고수와는 달리, 대통령으로서의 소통 능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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