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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3

103. 겸손과 섬김을 실천하는 큰 자가 되자, 20240227

제목 겸손과 섬김을 실천하는 큰 자가 되자 날짜 2024년 2월 27일 본문 누가복음 9장 46-50절(47-48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사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수난을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누가 더 큰지 변론을 합니다. 이 내용들을 통해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본문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제자들 사이에서 무슨 변론이 일어납니까? 제자들은 서로 변론합니다. 누가 더 큰자냐? 너가 더 크냐? 내가 더 크냐? 는 논쟁입니다. 이것은 주님을 따라다니며 참된 것은 기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잇습니다. 여기서 말..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때에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편 32편 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24일 #존오웬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편 32편 3절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안 그분의 능력과 위로와 권능과 평화를 갈망한다. 영적 생활의 기쁨을 누리려면 죄를 죽여 없애야 한다. 일상생활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적 생활의 위로와 활력을 누리는 것은 죄를 죽이려는 노력여하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죄를 죽이지 않고서는 영적 생활의 활력을 누릴 수 없다. 죄를 죽인다는 것은 죄가 건강한 영적 생활을 침해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죄가 영혼의 활력을 빼앗아 영혼을 약하게 만드는 결과가 초래된다. 죄는 마음의 애정을 혼잡하게 만들어 심령을 어지럽힌다. 죄는 마음에 영향을 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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