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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3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편 68편 1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6일#토머스맨튼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편 68편 19절 하나님은 놀라운 기적으로광야에서 자기 백성을 먹이셨다. 그들은 매일 만나를 거두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매일 듣기를 원하신다.그분은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자기와 교제를 중단하는 것을원하지 않고, 자주 교제를 나눔으로써 자기를 알고,친숙해지기를 바라신다. 단 하루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걸러서는 안된다. 하나님에게서 빌려온 은혜와 위로는기도로 늘 새롭게 하지 않으면 사라지고 만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대제사장처럼일 년에 고작 한 차례 시은좌 앞에나가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일 은혜의 보좌 앞에나오기를 원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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