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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로마서 8장 3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8일#존번연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로마서 8장 33절 하나님은 친히 자기를 위해 사람들을 택하시고,그들을 모든 해로운 것들로부터안전하게 보호하신다. 선택은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하나님만큼이나 영원하다. 선택은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를 미리 내다보고우리를 선택하신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을 통해그리스도안에 감추어져 보호를 받는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덕성이나그 무엇 때문이 아니라 오직 자기의 기쁘신 뜻에 따라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다. 선택의 사랑을 고려하면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에 따라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

그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요한일서 2장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7일#존번연 그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니요한일서 2장 2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대언자로하나님의 법정에 서서성부 앞에서 우리를 옹호하신다. 그분은 모든 죄를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여직접 짊어지셔야 한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는 것은사랑의 발로이자 지극히 합법적인 것이다. 죄로 인해 온갖 고통과 시련을 겪는 이 시대에이보다 더 큰 위로는 없다. 그리스도의 여러 직임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자신의 것으로받아들이셨기 때문에 우리와 사탄은 더 이상다툴 이유가 없다. 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나서우리를 위해 자신의 공로를 하나님 앞에 내놓으셨다. 죄를 지었다면 예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줄..

기독교 윤리학(상), 20240526

기독교 윤리학(상), 20240526 평공목 4.5월 필독서로 읽었다. 나름 두꺼운 책이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아편하게 읽을 수 있다. 대다수 많은 내용이 상당히 좋지만나름 불편한 부분도 몇가지 있다. 신학적 노선에 따라서... ㅋ 1. 직####2. 도## ##3. 변## ### vs 보## ### 특히 마지막 13장 안식일 계명에서는계속해서 폐지되었다고 말하니 상당히 불편.. ㅋㅋ 그래도 읽으며 많은 유익을 누렸다. 내일 연합모임때백금산 목사님과 여러 목사님들을 통해또 많은 유익을 누려야겠다. 여기까지 끝 #평공목#기독교윤리학#웨인그루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네게 광야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네 마음이 어떠한지... 알려 하심이라신명기 8장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5일#토머스케이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네게 광야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네 마음이 어떠한지... 알려 하심이라신명기 8장 2절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고난을 주어교만, 조급함, 불신앙, 우상숭배, 하나님께 대한 불신,불평, 감샇지 않는 태도와 같은 마음의 숨겨진 부패를 드러내신다. 죄는 고난의 불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쉽게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매우 깊게 숨겨져 있다. 금속의 찌꺼기는 용광로 속에서 걸리진다. 고난의 용광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더 많은 부패함을 보여준다. 고난은 죄를 기억나게 한다.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 자신을 비우고,예수 그리스도께 달려 나가의와 힘을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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