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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295

104. 복음 전할때 채우심을 경험하라, 20240301

제목 복음 전할 때 채우심을 경험하라 날짜 2024년 3월 1일 본문 누가복음 10장 1-16절(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복음을 위해 파송하는 70명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이는 제자들만이 아닌 다른 제자들까지 복음의 전달자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 나라를 본격적으로 더 확대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내용들을 통해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본문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예수님께서는 칠십 인을 각 동네와 지역으로 보내시며 어떤 명령을 하십니까? 4절을 보니 전대, 배낭, 신발을 가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복음전하는 자들의 자세와 마음에 대한..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장 1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27일 #빈센트알솝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장 19절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면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물은 담대한 영혼이 뛰어들어 푹 잠길만큼 깊은 곳도 있고, 겸손한 영혼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을 만큼 얕은 곳도 있다. 그분은 사랑 때문에 우리를 위해 가장 무서운 일을 감당하셨다. 그 일을 생각하면 그분의 이름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감수하지 못한 우리의 연약한 모습이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다. 말씀의 논리는 매우 강력하지만, 우리의 반응은 얼마나 미지근한지 모른..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때에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편 32편 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24일 #존오웬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편 32편 3절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안 그분의 능력과 위로와 권능과 평화를 갈망한다. 영적 생활의 기쁨을 누리려면 죄를 죽여 없애야 한다. 일상생활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적 생활의 위로와 활력을 누리는 것은 죄를 죽이려는 노력여하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죄를 죽이지 않고서는 영적 생활의 활력을 누릴 수 없다. 죄를 죽인다는 것은 죄가 건강한 영적 생활을 침해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죄가 영혼의 활력을 빼앗아 영혼을 약하게 만드는 결과가 초래된다. 죄는 마음의 애정을 혼잡하게 만들어 심령을 어지럽힌다. 죄는 마음에 영향을 미쳐 ..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장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23일 #존오웬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장 13절 죄를 죽이는 능력은 성령에게서 비롯된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역사하신다. 죄를 죽이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축복 가운데 하나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다. 성령께서 죄를 죽이시는 방법 성령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은혜가 넘쳐나게 하고, 육신의 행위와 대조되는 영적 열매를 맺게 하심으로써 죄를 죽이신다. 2. 성령께서는 죄의 습관과 뿌리를 효과적으로 파괴함으로써 죄를 약하게 만들어 죽여 없애신다. 3. 성령께서는 믿음을 통해 죄인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적용하고, 그리스도와 교제를 나누게 함으로써 그분의 죽으심과 ..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사도행전 13장 5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16일 #새뮤얼워드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사도행전 13장 52절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기쁨을 누리라. 믿음을 부지런히 활용하지 않으면 낙심이 들고, 사탄이 영적 즐거움과 행복을 훼방할 것이며, 우울함과 슬픔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믿음을 활용하지 않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그것은 전쟁에 나간 군인이 칼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 사용하는 일시적인 무기가 있다. 어떤 이들은 다윗의 수금처럼 친구들이나 포도주나 담배로 삶의 활력을 얻으려고 한다. 그들은 그런 것들이 없으면 살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믿음은 그런 것들보다 훨씬 더 낫지 않은가? 현명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귀한 약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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