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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295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이사야 40장 3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15일 #새뮤얼워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이사야 40장 31절 믿음으로 베옷과 재를 벗어버리고 기쁨과 희락의 옷을 입으라 믿음을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주님 안에서 항상 잔치를 즐기며 즐거워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매일 이렇게, 빠짐없이 이행해야 한다. 휴식과 여흥으로 자주 육체를 유쾌하게 하는 것처럼 영혼도 기쁘게 해야 한다. 곧 한적한 묵상과 기도의 장소를 향해 영혼의 발걸음을 두세 걸음씩 떼어 놓아라 이삭이 묵상했던 들판이나 다윗이 기도했던 골방에 나가라 영혼을 고무해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라 스스로가 누리는 약속과 특권을 생각하라 자신의 죗값이 청산된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14일 #새뮤얼워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구원의 문 앞에 서 있는가?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스러운가? 왜 선뜻 달려나가 어둠을 벗어버리고 산 자들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 것인가? 믿음이 내면에서 온전히 역사해 마음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도록 노력하라 무슨 죄를 지었더라고 무한한 긍휼을 통해 깨끗이 용서받을 수 있지 않은가? 그리스도의 보혈이 다윗의 죄와 같은 끔찍한 죄도 깨끗이 씻어주지 않았는가? 그리스도께서 작은 생체기만을 치유하려고 하늘에서 오셨겠는가? 오랫동안 낫지 않는 깊이 파인 상처도 치유하시지 않겠는가? 그릇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스스로에게 눈을 돌려 ..

99.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말라, 20240213

제목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말라 날짜 2024년 2월 13일 본문 누가복음 7장 24-35절(30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세례요한을 언급하며 그를 칭찬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세례요한은 중요한 인물입니다.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로 불리죠. 그런 세례요한의 사역은 너무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주님은 세례요한의 정체성에 대해서 질문하셨고 그에 대한 답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24절. 24절, 26절에 걸쳐 3번이나 같은 질문을 던지십니다.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그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2월9일 #리처드십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하나님은 우리가 위험한 때에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반석이시다. 그분을 의지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평화를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이 목적을 위해 은혜를 따로 예비해두셨다. 이것은 은혜중의 은혜, 곧 새 언약의 은혜로 고통받는 영혼을 위로해준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사랑이 또한 우리에게 매일의 양식을 허락한다.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때는 언제라도 하나님 안에서 위로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적절한 위로가 주어진다.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비참한 상태로 머물지 않는다. ..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죠이북스 2월 서포터즈 책이 도책했다. 화요일인가? 사무실에 도착을 했다. 잠시 외출중이라 수령하지 못했고 어제 밤 10시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개봉했다.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꿨던 책이다 (간사님도 그렇단다 ㅋㅋ) 궁금해서 자기전 잠시 읽어보고 오늘 새벽에도 조금 읽었는데 공감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다. 만약 이 책을 작년 12월에 먼저 읽었더라면 조금은 덜 혼란스럽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혼란스러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이제 겨우 1장을 다 읽어 전체 내용을 말하기에는 이르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자신을 제대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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