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7월 25일

하엘빠 2023. 7. 25. 10:26
728x90
반응형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725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욥기 321

 

우리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생각은 적절히 통제하지 않으면

제멋대로 마구 날뛰기 쉽다.

 

심지어는 좋은 것을 생각하더라도

헛된 공상에 치우칠 가능성이 있다.

 

욥은 이런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눈과 약속하였다고 말한다.

 

우리는 생각을 영적인 일에 유익하게 사용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영예롭고,

영구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성경은 이런 방식으로 우리의 믿음과

상상력을 돕닌다.

 

정화된 상상력은 피조 세계의 모든 것을

천국에 오르는 사닥다리로 활용한다.

 

어린 시절은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악을 피하고,

선을 사랑하도록 가르치기에 좋다.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이용해

불과 어둠으로 나타낸 지옥을 증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생각을 거룩하게 사용하는 능력을

신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우리의 영혼은 상상력으로 인해

큰 해를 입을 수도 있고,

많은 유익을 얻을 수도 있다.

 

리처드 십스

728x90
반응형

'365 청교도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27일  (0) 2023.07.27
7월 26일  (0) 2023.07.26
7월 24일  (0) 2023.07.23
7월 23일  (0) 2023.07.23
7월 22일  (0) 202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