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 묵상

12월 20일

하엘빠 2023. 12.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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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청교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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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디모데후서 410

 

노년에 접어든 바울은 복음의 진리를 위해

피를 흘릴 각오가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때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도록 허용하신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홀로 외롭게 남으신 그리스도 예수를 닮았다.

 

하나님 외에는 우리의 영혼을 안전하게

의탁할 만한 곳이 아무데도 없다.

 

부와 명예와 친구와 같은 것들은

기댈 만한 의지처가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위로는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헛된 것을 의지하지 말고

자기를 신뢰하라고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셨다.

 

사탄은 어떤 것으로도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자들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관심을

세상의 쾌락에 쏟게 만다는 방법을 연구한다.

 

우리의 길을 끝까지 고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치나 어려움을 당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반대나 핍박에도 굴하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해야 한다.

 

2. 진리를 알려고 노력하고, 깨달은 것을 실천해야 한다.

 

3.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격려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4. 자기를 부정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눈이 한쪽뿐이다.

세속적인 목표는 마음을 둘로 나눈다.

 

5. 더욱 겸손해져야 한다. 죄를 가장 큰 악으로 여기고,

은혜를 가장 큰 선으로 여길 때 겸손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시련의 때에 끝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이다.

 

리처드 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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