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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된 실천사 68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요한복음 2장 17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1일#새뮤얼워드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요한복음 2장 17절 열정은 불과 같아서 항상 더 높이 치솟아 오르고 싶어한다.열정은 앞에 있는 것을 뛰어넘어 완전을 목표로 나아간다. 참된 열정은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자기를 순결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참된 기독교가 죄를 짓게 허용할리 만무하지 않은가? 가장 좋은 자기 성찰의 방법은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우리가 즐거워하는 다른 일을 할 때의 태도와 비교하는 것이다. 불은 오랫동안 덮어 둘 수 없다.불은 타올라 나갈 곳을 찾거나아예 꺼져 버리거나 둘 중 하나다. 세속적인 것을 생각하는 마음은온갖 헛된 것에 이리저리 나뉘고,산만해질 수 밖에 없지만열정은 필요한 것은 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로새서 3장 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7일#리처드백스터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로새서 3장 1절 불신자들은 세상의 것들에서 행복을 찾는다. 그러나 신자들은 하나님 안에서행복을 찾는다. 신자가 세상의 즐거움을 통해 평화를 얻으려는 것은믿음의 본성에 어긋난다. 현세의 삶은 감옥 생활이나 다름 없지만,안타깝게도 우리는 거기에서 위로를 찾으려할 때가 너무나도 많다. 그리스도인들이 한쪽 눈으로는 십자가에 못박하신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다른 한쪽 눈으로는그분의 영광을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더 바랄 것이 없겠다. 영원한 기쁨을 더 많이 생각하면우리의 마음속에 영적 기쁨이 더 풍성..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요한계시록 2장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6일#리처드백스터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요한계시록 2장 13절 세상을 창조하고,말씀으로 유지하시는 영광스럽고,무한하신 하나님은 하늘의 천군천사들에게항상 찬양을 받으신다. 이 하나님이 우리를 땅에서 일으켜 세우고,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과 고통을 없애 주고,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들처럼살게해줄 것이라는 기쁜 메시지를 전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눈여겨 보신다.하나님이 보이지 않고,우리를 버리신 것처럼 느껴질때도 그분은 우리 곁에 계신다. 그분은 우리가 짓는 한숨의 횟수를 헤아리고,눈물을 병에 담아 두신다. 그분은 마음의 신음 소리를 들으신다.하나님의 섭리는 날마다 은혜를 산처럼높이 쌓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갈라디아서 3장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4일#존플라벨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갈라디아서 3장 13절 율법의 저주는 죄인을 정죄해영혼과 육체의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리스도 외에는 그 어떤것도 영혼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 행위의 변화를 시도하고,눈물을 아무리 많이 흘려도한 번 유죄 판결을 받은 죄인은 자유로워질 수 없다. 율법의 저주는 한갓 피조물로서는도저히 충족시킬 수 없는무한한 만족을 요구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셨다.그것은 신성과 인성을 지닌 존재의 행위였다. 다른 존재는 그 어떤 존재도하나님께 저질러진 무한한 죄책을 온전히 충족시킬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복종함으로써율..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기 1장 2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1일#토머스브룩스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기 1장 21절 겸손한 영혼은 하나님이 미소를 지으실 때나찡그리실때나 축복을 베푸실 때나거두어 가실 때나 은혜를 누릴 때나 시련을 겪을 때나 축복과 은혜를 누릴 때나고난과 손실을 경험할 때나 상관없이항상 하나님을 찬양한다. 겸손한 영혼은 이렇게 말한다. “제가 어둠속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하나님을 찬양하겠나이다.제가 다시 빛 가운데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하나님을 찬양하겠나이다.하나님이 저를 위로하셔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고,제게 고난을 허락하셔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겸손한 영혼은 성부의 손에 회초리만 들려 있는 ..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장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0일#존오웬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로마서 8장 13절 정죄하는 죄의 권세로부터확실하게 벗어난 가장 훌륭한 신자일지라도일평생 내주하는 죄의 권세를 죽이는 일을한시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죽인다’는 것은 말 그대로살아 있는 것의 생명을 죽여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것은 그것의 힘과활력과 능력의 원리를 제거해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없게끔 만다는 것이다. 내주하는 죄는 ‘옛 사람’으로 불리는살아 있는 인격에 비유되었다. 옛 사람은 그 나름의 기능, 속성, 지혜, 기술통찰력, 힘을 지니고 있다. 바울 사도는 성령으로 이 옛 사람을 죽이라고 말했다. 옛 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로 완전히 죽었다.즉,..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9일#토머스브룩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안셀무스는 죄를 그만큼 철저하게 증오했다.죄를 멀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안전한 길이다. 죄는 널리 퍼지는 전염성과 기만성과 매혹적인 특성을 띤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하나님을 대적한다.하나님은 영혼을 쳐서 그 뼈를 부러뜨리시지만,영혼은 두려워하거나 아랑곳하지 않고악의 길을 고집한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죄를 멈추지 않는다. 적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한 뒤그를 칼로 찔러 영혼과 육체를 모두 파괴한 한이탈리아인의 이야기는 죄의 사악한 특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간절히 권하노니 죄를 멀리하라토머스 브룩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장 20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8일#토머스맨튼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립보서 1장 20절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가?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증표가 있는지 살펴보라. 하나님의 이름이 세상에서 존중을 받는 다면손해를 보아도 만족하는가? 하나님이 무엇이 되기를 원하시든,또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든 기꺼이 따라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한다는 확실한 증표다. 2. 범사에 하나님의 뜻에 기꺼이 복종함으로써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도록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고,그분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을 목적으로 그분께 구하는가? 육적은 동기는 자기 절제나 자기 부인을 싫어하고..

전도자가 이르되..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4월17일 #에제키엘홉킨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이 말씀에는 해 아래 있는 모든 것을 제대로 평가한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은 행복이고, 우리의 가장 큰 어리석음은 세상의 쾌락을 통해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산 사람을 찾으려는 것과 같다. 세상의 것들은 생수를 담아둘 수 없는 깨진 항아리와 다름없다. 순례의 길을 가는 동안 잠시 사용해야 할 것이 궁극적인 목적으로 간주된다. 우리는 세상의 것들이 실제로 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허영은 어떤 대상 안에 있다기보다 그것을 욕망하는..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디모데전서 1장 5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9일 #새뮤얼앤슬리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디모데전서 1장 5절 우리의 양심은 마음속에 묵묵히 자리를 잡고서 우리가 선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기뻐하며 받아들이고, 악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슬퍼하며 거부한다. 양심은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행위를 면밀하게 살핀다. 양심을 제거할 방법은 없다. 양심은 마음속에서 40년도 더 지난 죄를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올린다. 그들이 괴로워하는 이유는 스스로의 양심이 쏟아내는 분노 때문이다. 심지어 무신론자도 하나님의 대리자인 양심을 무마할 수 없다. 양심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양심이 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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