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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된 실천사 92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언 28장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30일#존번연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언 28장 13절 우리의 행위가 하늘에서낱낱이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고발당할 죄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는가? 우리의 대적자가 악의를 품고 있다는 사실과우리가 얼마나 큰 손실을 감당하게 될 것인지를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탄식과 눈물과 기도와 변화가자기를 변호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것들을 시도해 봤지만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는가? 주 예수님이 우리를 변호하지 않으시면우리의 상태가 얼마나 절망적일지 생각해 보았는가? 예수님 없이 다른 임시 방편들을 사용하는 한,그분을 의지하기는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 1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4일#윌리엄거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장 12절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상태가씨름으로 묘사되었다. 마귀가 사방에서그리스도인을 공격한다. 그리스도인이 기도할때면 사탄과 육신이그의 기도 소리를 잠식하기 위해 잡소리를 낸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자주 묵상하라 그러면 죄의 유혹을수치스럽게 여겨 거부할 수 있다 죄를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죄 때문에 그분의 심장이 찔리셨다. 지혜로운 씨름꾼처럼온몸의 체중으로 마귀를 짓눌러라 마귀가 숨을 쉬거나일어서게 하지 말라 죄에 맞서 싸울 때비로소 은혜의 상태가 시작된다. 이곳 세..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탄을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로마서 16장 20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3일#윌리엄거널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탄을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로마서 16장 20절 사탄은 참된 은혜로 무장한영혼을 절대로 정복할 수 없다. 사탄이 밀 까부르듯 까불러도참된 성도들은 결국에는명예로운 승리를 거둘 것이다. 사탄은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더럽히고,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려고 애쓴다. 하나님은 마귀의 작전 회의실에 들어가서마귀의 계획이 오히려 성도를 유익하게 하도록 이끄신다. 일어나 수많은 죄인들을 용서하신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라.  성도도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거짓된 마음의 소유자는자발적으로 정욕을 쫓는다. 항나님은 그들의 실패를 믿음을더욱 굳세게 하는 기회로 바꿔 주신다. 참된 믿음의 소유자는..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편 33편 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2일#데이비드클락슨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편 33편 9절 하나님의 말씀은 곧 행위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신다. 그분은 약속으로 그치지 않고,그것을 기꺼이 이루기를 원하신다. 성취가 약속만큼 분명하다고 믿는다면,하나님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약속을 쉽고 확실하게 이루실 것이라는믿음의 결론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의지가 모든 확실성의 근간이다. 하나님에게 약속과 성취는 같은 것이다. 신자들은 약속된 모든 것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 그 권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뜻과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신자들에게 주어졌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자신의 약속을 반드시이행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약..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장 16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0일#윌리엄거널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장 16절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는의도를 가지고 할 것이 틀림없다. 마음속으로 바라는 은혜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강렬해지면 열정적을 기도하기 마련이다. 하나님은 열정적인 예배를 원하신다. 지루한 태도로 위대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온당할까? 하나님은 위대하시기 떄문에최상의 것을 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또한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죽은 마음으로기도를 드리는 것이 과연 온당할까? 열정과 기도의 관계는불화 향의 관계와 같다.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이 냉랭하고형식적이면 하나님의 약속을 받기에적합하지 않다. 열정이 영혼과 결함해 당장 해야 할 일에..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장 16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5일#토머스케이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장 16절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세월을 이끼는 법을 가르치셨다. 우리는 삶이 평온할 때 무심코 흘려 보내는귀한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시간의 참된 가치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있는가? 대다수 사람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보다더 많은 시간을 소유하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시간을 헛되이 낭비한다. 그로 인해 우리의 짧은 인생이더더욱 짧아진다. 때가 악할때는 세월을 아껴야 한다.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가 닥쳤을 때는세월을 아껴 기도와 묵상에사용하거든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한순간이라도 헛되이 흘러가지 않도록자투리 시간까지 다 모으려고 애쓸 것이다. 오늘이 우..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역대하 20장 1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3일#토머스라이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역대하 20장 12절 역경의 때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적합한 때다. 폭풍우가 몰아치면 신자는 닻을 위로 던져야 한다.신뢰는 쇠약해져 정신을 잃고 기절할 상황에직면한 신자를 도와주는 가장 훌륭한 방책이다. 믿음은 폭풍우 속에서 키를 잡고,영혼이 난파하지 않도록 지켜 준다. 믿음은 고난이라는 골리앗과 격투를 벌여 승리한다. 마음이 낙심되고, 영혼이 정신을 잃을 때믿음은 병을 꺼내 원기를 회복시키는 강장제를 나눠준다. 믿음은 모든 질병의 해독제요 치료제다 믿음은 신자가 죽음의 와중에도 생명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하나님은 일반적인 수단들이 아무 소용이 없을 때 비상한 수단들을..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세기 15장 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2일#토머스라이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세기 15장 1절 우리는 형통할 때 조심스러운 태도로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믿음의 눈을 모든 즐거움의 원천이신하나님께 고정해야 한다. 믿음은 모든 좋은 선물이위로부터 주어진다는 것을 인정한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이하나님에게서 비롯하기 때문에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은혜로운 마음은세상의 것들을 그리스도를 위해 사용하기를 기뻐한다. 신자가 누리는 즐거움 가운데 선한 양심을 버리거나믿음이 파선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포기하지 않고굳게 지켜야 할 만큼 크고, 보배로운즐거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 안에는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 가득하..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편 62편 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28일#토머스라이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편 62편 8절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은신자가 항상 이행해야 할 필수 의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영혼은다른 성도들보다 더 높은 궤도를 비상하며,천국의 시민군을 이끈다. 믿음이라는 특효약은 용기와 인내를 가져다 준다. 사방에서 공격을 당해도 굳게 버티며물러서지 않는 사람은 복되다. 그런 사람은 마귀가 화살통의 화살을 모두 쏘아도항복할 의사를 조금도 내비치지 않는다. 다윗이 하나님을 신뢰하자마음속에서 속되고, 소심한 인간의 두려움이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다윗은 골리앗과 맞서 곰과 사자와 같은 그의 이빨과 갈기를 움켜쥐고 승리했다. 신자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태복음 6장 1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27일#에제키엘홉킨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태복음 6장 11절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난 뒤에는우리의 일시적인 필요를 구해야 한다. 우리의 가장 큰 필요는 영적인 것들이지만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시적인 축복도 함께 허락하신다. 우리는 세상의 위로들로우리의 심신을 달랠 수 있지만,거기에 안주하거나 그것들로부터참된 안식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세상에서 나그네요 순례자이다.우리의 본향은 천국이며,우리는 그곳을 향해 가는 중이다. 구세주께서는 섭리를 베풀어 우리에게날마다 땅 위의 축복을 허락하실 뿐 아니라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내려 주신다. 우리는 대게 영적 필요보다는 일시적인 필요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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