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개혁된 실천사 9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9일#토머스브룩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안셀무스는 죄를 그만큼 철저하게 증오했다.죄를 멀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안전한 길이다. 죄는 널리 퍼지는 전염성과 기만성과 매혹적인 특성을 띤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하나님을 대적한다.하나님은 영혼을 쳐서 그 뼈를 부러뜨리시지만,영혼은 두려워하거나 아랑곳하지 않고악의 길을 고집한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죄를 멈추지 않는다. 적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한 뒤그를 칼로 찔러 영혼과 육체를 모두 파괴한 한이탈리아인의 이야기는 죄의 사악한 특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간절히 권하노니 죄를 멀리하라토머스 브룩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장 20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8일#토머스맨튼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립보서 1장 20절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가?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증표가 있는지 살펴보라. 하나님의 이름이 세상에서 존중을 받는 다면손해를 보아도 만족하는가? 하나님이 무엇이 되기를 원하시든,또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든 기꺼이 따라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한다는 확실한 증표다. 2. 범사에 하나님의 뜻에 기꺼이 복종함으로써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도록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고,그분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을 목적으로 그분께 구하는가? 육적은 동기는 자기 절제나 자기 부인을 싫어하고..

전도자가 이르되..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4월17일 #에제키엘홉킨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이 말씀에는 해 아래 있는 모든 것을 제대로 평가한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은 행복이고, 우리의 가장 큰 어리석음은 세상의 쾌락을 통해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산 사람을 찾으려는 것과 같다. 세상의 것들은 생수를 담아둘 수 없는 깨진 항아리와 다름없다. 순례의 길을 가는 동안 잠시 사용해야 할 것이 궁극적인 목적으로 간주된다. 우리는 세상의 것들이 실제로 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허영은 어떤 대상 안에 있다기보다 그것을 욕망하는..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디모데전서 1장 5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9일 #새뮤얼앤슬리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디모데전서 1장 5절 우리의 양심은 마음속에 묵묵히 자리를 잡고서 우리가 선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기뻐하며 받아들이고, 악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슬퍼하며 거부한다. 양심은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행위를 면밀하게 살핀다. 양심을 제거할 방법은 없다. 양심은 마음속에서 40년도 더 지난 죄를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올린다. 그들이 괴로워하는 이유는 스스로의 양심이 쏟아내는 분노 때문이다. 심지어 무신론자도 하나님의 대리자인 양심을 무마할 수 없다. 양심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양심이 제 역할을..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이사야 58장 14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8일 #데이비드클락슨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이사야 58장 14절 그리스도와 많은 교제를 나누라 그리스도와 교제를 나누면 그분을 닮을 수 있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참여할 수 있다. 기회가 날 때마다 그분 앞에 나가려고 노력하라 그분이 마음을 넓혀 깨달음과 빛과 열기를 허락함으로써 자신의 임재를 드러내실 때까지 그대로 머물러 있으라 그리스도를 경시하는 것은 결코 온당하지 않다 세상일에 바빠 그분 앞에 나올 생각도 없는 것인가? 단지 그리스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의 인격과 탁월하심과 사랑스러우심 때분에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단지 얻을 것만 구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랑이다. 단지 우리에..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디모데후서 2장 1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7일 #데이비드클락슨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디모데후서 2장 19절 그리스도의 사랑은 인격적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각 사람을 따로따로 인격적으로 선택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했다고 해서 우리를 미워하시거나, 일시적인 축복을 허락했다고 해서 사랑하신다고 결론을 지을 수 없다. 고난은 그리스도의 미움을 나타내는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고난이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는 증거인 때가 많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무한하고, 영원하며,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그 사랑은 한없이 지속된다. 그리스도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삼가고, 열매 없는 어둠의 일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불순종하는 것은 지옥과 언약을 체결하고, 사탄과 동..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고린도전서 9장 27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5일 #토머스브룩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고린도전서 9장 27절 연약한 신자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 보다 축복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믿고, 그분을 위해 일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책임보다 기쁨, 평화, 위로, 확신에 관심이 더 많다. 강한 신자들은 축복보다 책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가장 충실한 종이 품삯보다 의무에 관심을 두는 것처럼,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도 위로나 축복보다 하나님의 영광과 자신이 해야 할 의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책임에 관심을 두는 것이 기쁨과 평화와 확신에 이르는 첩경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슬퍼하며 불평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실을 기억하고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 6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3일 #토머스맨튼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 6절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끝까지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회심 이후에도 우리가 그분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우리를 도와주신다.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탁월한 것들은 모두 주님으로부터 빌린 것이다. 하나님이 새로운 은혜를 공급해 주지 않으시면 앞서 받은 은혜만으로 우리의 삶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증거를 매일 새롭게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은 새로운 은혜를 베풀어 우리의 부패한 본성을 서서히 약화시킨다. 하나님은 떠났다가 다시 찾아오는 식으로 은혜..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기 38장 4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12일 #스티븐차녹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기 38장 4절 그분은 모든 것을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알고 계신다. 하나님의 지식은 시간의 흐름에 의존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 자신처럼 영원하다. 그분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요 시작이자 끝이시다. 사건들은 일어나는 순서가 있지만, 하나님의 생각속에는 그런 순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유한자인 인간이 그분의 계획과 행사를 의문시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불손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바다의 움직임이나 빛의 본질도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이해를 무한히 초월하는 영원하신 하나..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누가복음 11장 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3월6일 #리처드십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누가복음 11장 9절 기도헤는 한 가지 확실한게 있다. 그것은 ‘구하면 받는다’는 것이다.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반드시 그럴 것이다. 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이 부모들의 자식 사랑을 자신의 크나큰 사랑을 보여주는 예표로 삼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기도하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들이 죄를 짓고 피를 흘리며 상심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서 솔직하게 죄를 고백하는데 아들을 껴안고 “오, 내 아들아, 내 아들아!”라고 부르짖지 않을 아버지가 어디 있겠는가? 우리의 처지가 어떻든 하나님은 지극히 은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