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28일 #토머스맨튼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고린도후서 1장 2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믿음은 우리가 먼 미래의 위로를 받기 전부터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믿음은 실질적인 성취와 똑같이 즐겁지는 않더라도 모든 점에서 그렇게 된 것만큼이나 확실하다. 신자는 믿음의 확실함에 근거해 세상에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일을 행하시면서 기다린다. 신자는 어려움을 겪으며 간절히 바라지만 인내하며 기다린다. 안타깝게도 일시적인 것들이 영원한 것들보다, 보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것들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작은 것에 유혹을 느끼고, 작은 즐거움이나 이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