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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109

그러므로 너희 죄가 너희 죽을 몸을지배하지 못하게 하여로마서 6장 1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8월6일#토머스브룩스 그러므로 너희 죄가 너희 죽을 몸을지배하지 못하게 하여로마서 6장 12절 사탄의 책략 가운데 하나는죄를 본래보다 덜 나쁜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작은 죄들이 얼마나 큰 진노를 초래했는지 생각해보라. 그런 죄들은 사람들에게 무서운 진노가 쏟아지는 원인이 되었다. 작은 죄는 큰 죄를 짓는 계기가 된다.우리에게는 우리의 뜻대로 죄를 떨쳐낼능력이 없다. 우리가 작은 죄에 굴복하면더 큰 죄를 짓도록 유혹할 기회가 사탄에게 주어진다. 작은 죄를 용인하면 더 큰 죄를 짓게 되는 법이다. 사소한 것 하나 때문에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은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작은 죄 때문에 하나님과 결별하고,지옥행을 감행하는 ..

범사에 감사하리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31일#윌리엄쿠퍼 범사에 감사하리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하나님의 성령께서는신자들의 영혼에 감사의 교훈을 가르치신다. 복음 아래서도 감사를 독려하고,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사는 영혼이 절정의 은혜 안에서 신령하고,고귀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증거다. 주 예수님은 직접적인 본보기와 계명으로우리에게 감사를 가르치셨다. 그분은 하나님께 자주, 진심을 기울여 감사하셨다. 감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과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에게서비롯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예배 행위에 해당한다. 우리는 항상하나님의 긍휼에 의존한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마음대로 다룰 권한이 있는 것처럼주권자이신 하나님은우..

그런즉 우리의 몸으로 있든지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고린도후서 5장 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6일#윌리엄거널 그런즉 우리의 몸으로 있든지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고린도후서 5장 9절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가?그러려면 우리를 사탄의 속박에서 구원하신그리스도를 충성스럽고, 신실한 태도로 섬겨야 한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자신의 생명을 내주셨고,평생토록 거룩한 두려움으로 자기를 섬길 수 있도록우리를 모든 원수로부터 구해주셨다. 우리의 핏줄 속에 충성스러운 피가 흐르고 있다면,주님의 거룩한 율법을 조금이라도 어길 경우에는우리의 심장이 우리를 질타할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에 대한 반역심을마음에 숨기고 다닐 바에는 차라리 가슴에 핀 숯을 품고 다니는 것이 낫다. 왕에게 얻을 수 있는 것만 구하고,그..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 1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4일#윌리엄거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장 12절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상태가씨름으로 묘사되었다. 마귀가 사방에서그리스도인을 공격한다. 그리스도인이 기도할때면 사탄과 육신이그의 기도 소리를 잠식하기 위해 잡소리를 낸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자주 묵상하라 그러면 죄의 유혹을수치스럽게 여겨 거부할 수 있다 죄를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죄 때문에 그분의 심장이 찔리셨다. 지혜로운 씨름꾼처럼온몸의 체중으로 마귀를 짓눌러라 마귀가 숨을 쉬거나일어서게 하지 말라 죄에 맞서 싸울 때비로소 은혜의 상태가 시작된다. 이곳 세..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편 33편 9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2일#데이비드클락슨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편 33편 9절 하나님의 말씀은 곧 행위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신다. 그분은 약속으로 그치지 않고,그것을 기꺼이 이루기를 원하신다. 성취가 약속만큼 분명하다고 믿는다면,하나님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약속을 쉽고 확실하게 이루실 것이라는믿음의 결론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의지가 모든 확실성의 근간이다. 하나님에게 약속과 성취는 같은 것이다. 신자들은 약속된 모든 것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 그 권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뜻과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신자들에게 주어졌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자신의 약속을 반드시이행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약..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베드로후서 1장 4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1일#데이비드클락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베드로후서 1장 4절 우리는 믿음을 통해 성경의 여러 곳에서 위로의 약속을발견할 수 있다. 믿음의 삶은 약속의 힘으로 유지된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그분을 설득할 수 있는 거룩한 논리를 펼친다. 하늘에서 내린 만나는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영적 자양분을 예표한다. 현실적인 약속도영적인 것에 적용할 수 있고,영적인 약속도 현실적인 것에 적용할 수 있다. 신자는 조건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주저하지 말고 조건적인 약속을 주장해야 한다. 하나님은 낮은 조건을 제시하신다. 하나님은 믿음을 더 기쁘게 여기신다. 믿음이 있으면 약속에 딸린 조건을 지키는 것보다약속을 ..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린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편 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9일#토마스맨튼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린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편 3절 기도할 때 생각이 산만하지 않게 하려면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이 은혜의 능력을 허락하실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안에서강력하게 역사라면 생기가 넘치는신령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2.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묵상해야 한다.우리가 어떤 분을 대하고 있는지를 의식하는 것은매우 중요하다. 비천한 벌레와 같은 우리가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얼마나 큰 공경심과경외심을 지녀야 할지 생각해보라. 3. 우리의 생각을 산만하게 만드는 정욕을 죽이려고 애써야 한다 무가치한 감정 하나가 우리의 기도를 방해할 수 있다. 4.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장 16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5일#토머스케이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장 16절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세월을 이끼는 법을 가르치셨다. 우리는 삶이 평온할 때 무심코 흘려 보내는귀한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시간의 참된 가치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있는가? 대다수 사람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보다더 많은 시간을 소유하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시간을 헛되이 낭비한다. 그로 인해 우리의 짧은 인생이더더욱 짧아진다. 때가 악할때는 세월을 아껴야 한다.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가 닥쳤을 때는세월을 아껴 기도와 묵상에사용하거든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한순간이라도 헛되이 흘러가지 않도록자투리 시간까지 다 모으려고 애쓸 것이다. 오늘이 우..

어떤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립보서 4장 1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4일#토머스라이 어떤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립보서 4장 11절 믿음이 극도로 주의를 기울여피해야 할 올무와 함정이 있다.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염려를 경계해야 한다육적인 죄를 경계하고, 사람이나 육적인 도움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한 가지 구원의 방법에만 국한해서는 안된다.인내심을 잃고 안달복달 하거나 궁시렁거리거나 하나님의 처사를 다투어서는 안된다.고난을 겪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힛ㅁ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행위만 보면 그분의 마음을 옳게 이해하기가 어렵다. 믿음을 가져야만 하나님의 찌푸린 얼굴 외에는아무것도 볼 수 없을 때에도 그분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의식할 수 있다. 겸손은 영혼을 안정..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시편 4편 5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29일#토머스라이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시편 4편 5절 주 여호와 하나님은신자가 의지해야 할 유일한 대상이시다. 태양이 뜨겁게 내리쬘 때요나의 박넝쿨은 무가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와 같은 그늘은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거룩한 신뢰는거룩하신 하나님께만 합당한 특별한 예배의 행위다. 거룩한 신뢰는 어떤 피조물에게도 돌릴 수 없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다른 신뢰의 대상들과는완전히 단절된다. 우리의 신뢰의 활에는활줄이 하나뿐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곧 하나뿐인 활줄이시다. 우리의 명철은 우리를 수렁에 빠뜨릴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신뢰해서도 안 된다.우리의 마음은 심히 부패했다. 육신의 힘을 신뢰해서도 안된다.아무리 건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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