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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78

1월 7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7일 #조나단에드워즈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고린도후서 13장 11절 이 사회가 번영하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다툼을 피해야 한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참해질 것이다. 다툼, 악의적인 말, 격한 감정과 같은 것들은 기독교의 정신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그런것들은 특히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가운데서 떠나시게 만들고, 모든 은혜의 수단을 무력화하며, 우리의 외적인 위로와 행복을 파괴한다. 장차 좋은 일을 위하여 다투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버리려고 노력하라.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되더라도 부지런히 깨어 있어 그리스도인의 온유함과 관대한 마음을 유..

1월 6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6일 #토머스맨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브리서 10장 19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셔서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대변하신다. 우리는 죽어서만이 아니라 지금도 담대하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휘장이 찢어졌고, 우리는 자유롭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었다. 하늘에 우리의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은 참으로 크나큰 특권이 아닐 수 없다. 죽기 전까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뵐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해 담대하게 나아가 우리의 모든 필요와 소원을 그분께 아뢸 수 있다. 하늘과 땅 사이의 무한한 거리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데 아무런 ..

1월 5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5일 #존플라벨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빌립보서 3장 3절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탁월함을 생각해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자들의 기쁨의 원천이시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없으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우울한 존재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없으면 어떤 의무도 이행할 수 없고, 어떤 위로도 느낄 수 없으며, 구원을 받을 수도 없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면 그분을 모르는 것은 영원하 정죄일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늘을 여시는 문이고, 지식은 그리스도를 여는 열쇠다. 지각에 뛰어난 그리스도의 지식은 무한한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있다. 영원한 시간이 흘러도 그분을 온전히 알 수 없다. 그..

92. 내가 이해하지 못해도 말씀은 이뤄진다 (20240105)

제목 내가 이해하지 못해도 말씀은 이뤄진다 날짜 2024년 1월 5일 본문 누가복음 1장 34-38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천사가 나타났을 때 천사의 말에 순종하는 마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한다는 말에 믿음으로 대답한 마리아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마리아는 천사에게 무엇을 묻습니까?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소리를 들은 마리아입니다. 그때 그녀의 반응이 34절이죠.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내가 어떻게 이 일이 있겠습니까? 라는 마리아의 질문이죠. 여기서 알다는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를 의미합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남자에 대해서 알지도 못..

91. 하나님의 때에 성취됨을 기다리는 자 (20240102)

제목 하나님의 때에 성취됨을 기다리는 자 날짜 2024년 1월 2일 본문 누가복음 1장 5-17절(13)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사가랴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즉 세례 요한의 출생을 예고하며,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요?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6절을 보면 사가랴와 엘리사벳에 대해서 분명히 말합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의인이며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성실하고 신실하게 제사장..

12월 30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2월30일 #에제키엘홉킨스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요한복음 19장 11절 하나님의 섭리는 세상의 가장 작은 일에까지 미친다. 따라서 큰 일이 섭리의 통제를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주님은 성부의 허락이 없으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한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셨다. 이 가르침은 개인적인 고난이나 공적인 불행이 닥쳤을 때 우리의 마음을 굳세게 해 준다. 폭풍우와 풍랑이 배를 위협해도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고 키를 붙잡고 계신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들의 난폭한 욕망을 제멋대로 날뛰게 놔두신다면 거리마다 폭력과 살인이 난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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