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수님 116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20240118)

제목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날짜 2024년 1월 18일 본문 누가복음 3장 1-14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세례요한이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사역을 하며 말씀을 전합니다. 그때 전한 가장 핵심 메시지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나와야 할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세례요한은 요단강 부근에서 백성에게 무엇을 전파하며 권고합니까? 요한은 요단강 근처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했던 것은 “회개의 세례”입니다. 본문에서는 명확하게 말합니다.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그리고 이어서 8절을 보니 8절에서도..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 (20240106)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 (20240106) 출판사 : 죠이북스 저자 : 조영민 출판날짜 : 2023년 11월 10일 2024년을 시작하며 제일 처음 선택한 책! 나눔교회 조영민 목사님의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이다. 전작 구약에서 하나님을 선택한 사람들과 더불어 신약에 등장하는 중요한 인물들을 언급하며 그들이 예수님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본서에는 신약의 등장인물 13명이 등장한다. 니고데모, 왕의 신하, 38년된 중풍병자, 간음한 여인 바디메오, 혈루증 여인, 야이로의 딸, 나사로, 도마 막달라 마리아, 남겨진 제자들, 베드로, 사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 예수님을 만났들때의 순간들, 예수님을 만난 후의 삶에 대해서 차근차근 살펴보게 된다...

1월 11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11일 #조지프얼라인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지내며 에베소서 2장 3절 새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산다. 그의 삶은 하늘에 있다. 그리스도께서 유효한 은혜를 베풀어 누군가를 부르시면, 그는 그 즉시 그분의 제자가 된다.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시면 그는 그 후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는 기도할 때는 성자처럼, 가게에서는 사기꾼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죄에서 돌이켰고,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진지한 태도로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도 어기지 않고 다 지켜 행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말씀 안에서 즐거워하며, 기도에 힘쓴다. 물론, 선한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면서 건전하지 못하게 처신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들은..

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아침에 엘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강동 도서관에서 딱 30분 읽었다. 서론과 1장 예언 부분을 재미나게 읽었다. 1장에서 마리아, 엘리사벳, 안나의 눈으로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간다. 굉장히 흥미롭다. 그렇다. 성경에 있는 여인들의 눈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보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시대적 상황도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어 내용들이 이해가 잘 된다.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기대된다. #죠이북스 #여인들의눈으로본예수 #죠이북스서포터즈 #여성제자들

1월 10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10일 #토머스맨튼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이 세상에서의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회로 활용할때만 가치가 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살기 위해서다.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이유가 우리 자신 이라면, 우리 자신을 삶의 목적으로 삼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고, 자기를 위해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다. 우리는 하늘에서만이 아니라 온갖 유혹과 시련이 난무하는 땅에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주된 목표로 삼고, 그것을 위해 ..

1월 7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7일 #조나단에드워즈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고린도후서 13장 11절 이 사회가 번영하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다툼을 피해야 한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참해질 것이다. 다툼, 악의적인 말, 격한 감정과 같은 것들은 기독교의 정신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그런것들은 특히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가운데서 떠나시게 만들고, 모든 은혜의 수단을 무력화하며, 우리의 외적인 위로와 행복을 파괴한다. 장차 좋은 일을 위하여 다투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버리려고 노력하라.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되더라도 부지런히 깨어 있어 그리스도인의 온유함과 관대한 마음을 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