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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78

12월 20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2월20일 #리처드십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디모데후서 4장 10절 노년에 접어든 바울은 복음의 진리를 위해 피를 흘릴 각오가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때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도록 허용하신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홀로 외롭게 남으신 그리스도 예수를 닮았다. 하나님 외에는 우리의 영혼을 안전하게 의탁할 만한 곳이 아무데도 없다. 부와 명예와 친구와 같은 것들은 기댈 만한 의지처가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위로는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헛된 것을 의지하지 말고 자기를 신뢰하라고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셨다. 사탄은 어떤..

87.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는 자가 되라

제목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는 자가 되라 날짜 2023년 12월 15일 본문 에스라 7장 11-28절( 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은 굉장히 놀랍습니다. 이방 나라의 왕 아닥사스다 왕을 통해 굉장한 일이 벌어집니다.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에게 조서를 내립니다. 그런데 그 조서의 내용이 상당히 놀랍습니다. 그 조서들이 어떤 내용들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아닥사스다왕은 에스라에게 어떤 내용의 조서를 내립니까? 우리가 함께 읽지는 않았지만 여러분들이 예배 시작전 본문을 몇 번 읽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13절부터 나오는 내용들은 상당히 놀랍습니다. 2차 포로귀환이 있는데 그 가운데 에스라를 통해 굉..

11월 21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1월21일 #토머스케이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시편 119편 92절 말씀의 가르침과 징계는 서로 일맥상통한다. 이 둘은 모두 성부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한다. 고난은 가르침을 통해 거룩하게 되며, 그것은 하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징표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징계가 하나로 결속될 수 있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진리다. 고난을 벗어난 것에 감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아무런 깨달음도 없이 고난 자체에서 벗어난 데 만족하는 것은 위험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르침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복되다. 고난은 시련을 겪는 다른 사람들을 동정하는..

11월 10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1월10일 #조지스윈녹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50편 15절 하나님은 참으로 은혜로우셔서, 자기를 낮춰 먼지와 재 같은 비천한 죄인들과 대화를 나누신다. 기도는 하나님이 자기와 교제를 나누도록 정해주신 가장 즐거운 수단 가운데 하나다. 기도는 우리의 주된 의무로서 천국을 우리에게로 끌어내린다. 기도보다 더 많은 약속이 딸린 의무는 없다. 기도는 그 어떤 의무보다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한다. 하나님은 기도를 그 무엇보다 더 귀하게 여기신다. 기도는 모든 관계를 향기롭게 하고, 모든 상황을 유익하게 한다. 그 누구도 우레에게서 이 특권을 빼앗아갈 수 없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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