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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10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로마서 1장 7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1일#리처드십스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로마서 1장 7절 바울은 연약한 성도, 강한 성도, 부유한 성도,가난한 성도 모두에게 편지를 썼다. 가장 적은 은혜도 가장 위대한 사도의존중을 받을 가치를 지녔다. 모든 신자는 하나의 머리에 속하며,하나의 영광의 소망이 그들에게 주어졌고,모두가 똑같이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았다. 성경은 교회를 좋은 씨앗과 나쁜 씨앗이 섞여있는 밭에 비유했다. 참된 신자는 새 생명을 얻고, 어둠에서 나와기이한 빛 속으로 들어갔다. 성도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그 사실을 삶으로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참 성도가 아니다. 위선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욕망에정욕을..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로마서 8장 3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8일#존번연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로마서 8장 33절 하나님은 친히 자기를 위해 사람들을 택하시고,그들을 모든 해로운 것들로부터안전하게 보호하신다. 선택은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하나님만큼이나 영원하다. 선택은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를 미리 내다보고우리를 선택하신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을 통해그리스도안에 감추어져 보호를 받는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덕성이나그 무엇 때문이 아니라 오직 자기의 기쁘신 뜻에 따라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다. 선택의 사랑을 고려하면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에 따라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

그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요한일서 2장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7일#존번연 그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니요한일서 2장 2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대언자로하나님의 법정에 서서성부 앞에서 우리를 옹호하신다. 그분은 모든 죄를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여직접 짊어지셔야 한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는 것은사랑의 발로이자 지극히 합법적인 것이다. 죄로 인해 온갖 고통과 시련을 겪는 이 시대에이보다 더 큰 위로는 없다. 그리스도의 여러 직임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자신의 것으로받아들이셨기 때문에 우리와 사탄은 더 이상다툴 이유가 없다. 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나서우리를 위해 자신의 공로를 하나님 앞에 내놓으셨다. 죄를 지었다면 예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네게 광야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네 마음이 어떠한지... 알려 하심이라신명기 8장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5일#토머스케이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네게 광야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네 마음이 어떠한지... 알려 하심이라신명기 8장 2절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고난을 주어교만, 조급함, 불신앙, 우상숭배, 하나님께 대한 불신,불평, 감샇지 않는 태도와 같은 마음의 숨겨진 부패를 드러내신다. 죄는 고난의 불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쉽게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매우 깊게 숨겨져 있다. 금속의 찌꺼기는 용광로 속에서 걸리진다. 고난의 용광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더 많은 부패함을 보여준다. 고난은 죄를 기억나게 한다.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 자신을 비우고,예수 그리스도께 달려 나가의와 힘을 구하..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요한복음 2장 17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21일#새뮤얼워드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요한복음 2장 17절 열정은 불과 같아서 항상 더 높이 치솟아 오르고 싶어한다.열정은 앞에 있는 것을 뛰어넘어 완전을 목표로 나아간다. 참된 열정은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자기를 순결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참된 기독교가 죄를 짓게 허용할리 만무하지 않은가? 가장 좋은 자기 성찰의 방법은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우리가 즐거워하는 다른 일을 할 때의 태도와 비교하는 것이다. 불은 오랫동안 덮어 둘 수 없다.불은 타올라 나갈 곳을 찾거나아예 꺼져 버리거나 둘 중 하나다. 세속적인 것을 생각하는 마음은온갖 헛된 것에 이리저리 나뉘고,산만해질 수 밖에 없지만열정은 필요한 것은 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로새서 3장 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7일#리처드백스터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로새서 3장 1절 불신자들은 세상의 것들에서 행복을 찾는다. 그러나 신자들은 하나님 안에서행복을 찾는다. 신자가 세상의 즐거움을 통해 평화를 얻으려는 것은믿음의 본성에 어긋난다. 현세의 삶은 감옥 생활이나 다름 없지만,안타깝게도 우리는 거기에서 위로를 찾으려할 때가 너무나도 많다. 그리스도인들이 한쪽 눈으로는 십자가에 못박하신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다른 한쪽 눈으로는그분의 영광을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더 바랄 것이 없겠다. 영원한 기쁨을 더 많이 생각하면우리의 마음속에 영적 기쁨이 더 풍성..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갈라디아서 3장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4일#존플라벨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갈라디아서 3장 13절 율법의 저주는 죄인을 정죄해영혼과 육체의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리스도 외에는 그 어떤것도 영혼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 행위의 변화를 시도하고,눈물을 아무리 많이 흘려도한 번 유죄 판결을 받은 죄인은 자유로워질 수 없다. 율법의 저주는 한갓 피조물로서는도저히 충족시킬 수 없는무한한 만족을 요구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셨다.그것은 신성과 인성을 지닌 존재의 행위였다. 다른 존재는 그 어떤 존재도하나님께 저질러진 무한한 죄책을 온전히 충족시킬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복종함으로써율..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기 1장 2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1일#토머스브룩스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기 1장 21절 겸손한 영혼은 하나님이 미소를 지으실 때나찡그리실때나 축복을 베푸실 때나거두어 가실 때나 은혜를 누릴 때나 시련을 겪을 때나 축복과 은혜를 누릴 때나고난과 손실을 경험할 때나 상관없이항상 하나님을 찬양한다. 겸손한 영혼은 이렇게 말한다. “제가 어둠속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하나님을 찬양하겠나이다.제가 다시 빛 가운데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하나님을 찬양하겠나이다.하나님이 저를 위로하셔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고,제게 고난을 허락하셔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겸손한 영혼은 성부의 손에 회초리만 들려 있는 ..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장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0일#존오웬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로마서 8장 13절 정죄하는 죄의 권세로부터확실하게 벗어난 가장 훌륭한 신자일지라도일평생 내주하는 죄의 권세를 죽이는 일을한시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죽인다’는 것은 말 그대로살아 있는 것의 생명을 죽여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것은 그것의 힘과활력과 능력의 원리를 제거해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없게끔 만다는 것이다. 내주하는 죄는 ‘옛 사람’으로 불리는살아 있는 인격에 비유되었다. 옛 사람은 그 나름의 기능, 속성, 지혜, 기술통찰력, 힘을 지니고 있다. 바울 사도는 성령으로 이 옛 사람을 죽이라고 말했다. 옛 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로 완전히 죽었다.즉,..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9일#토머스브룩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안셀무스는 죄를 그만큼 철저하게 증오했다.죄를 멀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안전한 길이다. 죄는 널리 퍼지는 전염성과 기만성과 매혹적인 특성을 띤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하나님을 대적한다.하나님은 영혼을 쳐서 그 뼈를 부러뜨리시지만,영혼은 두려워하거나 아랑곳하지 않고악의 길을 고집한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죄를 멈추지 않는다. 적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한 뒤그를 칼로 찔러 영혼과 육체를 모두 파괴한 한이탈리아인의 이야기는 죄의 사악한 특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간절히 권하노니 죄를 멀리하라토머스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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