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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4

변치않으시는 하나님, 시편 102편 25-27절

제목 변치않으시는 하나님 날짜 2024년 3월 31일 본문 시편 102편 25-27절 비고 수요예배설교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난 3일동안 평안하셨습니까?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십자가에 대한 귀한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중에 있습니다. 새벽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피를 묵상하시고 오늘은 우리 하나님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본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영원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이죠. 이어서 말하는것처럼 세상은 사라지겠지만 우리 하나님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불변하시며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시지요. 그런데 우리는 이런 하나님에 ..

성막을 주신 이유, 출애굽기 40장 34-38절

혹시 사랑에 빠져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아마도 많은 성도님들이 고개를 끄덕이실 것입니다.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연인들은 아침부터 만나서 데이트합니다. 하루종일 같이 있다가 저녁에 헤어질 때 아쉬워 차마 손을 뿌리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을 합니다. 결혼을 하면 남성은 아내를 지켜줍니다. 아내도 남편을 잘 도와 가정을 지킵니다. 부부가 어떤 어려움과 위험에서도 지켜주며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가정에 가져오려고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경험하셨고 현재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을 사랑이라고 표현할까요? 이런 사랑은 부부관계를 넘어 오늘 우리가 사모하는 유일한 특별계시인 성경에도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성경을..

전도자가 이르되..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4월17일 #에제키엘홉킨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이 말씀에는 해 아래 있는 모든 것을 제대로 평가한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은 행복이고, 우리의 가장 큰 어리석음은 세상의 쾌락을 통해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산 사람을 찾으려는 것과 같다. 세상의 것들은 생수를 담아둘 수 없는 깨진 항아리와 다름없다. 순례의 길을 가는 동안 잠시 사용해야 할 것이 궁극적인 목적으로 간주된다. 우리는 세상의 것들이 실제로 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허영은 어떤 대상 안에 있다기보다 그것을 욕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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