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7월9일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편 3절 하나님이 은혜의 능력을 허락하실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안에서 강력하게 역사하면 생기가 넘치는 신령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 마음이 줄어들면 영혼은 그릇 나가고, 무가치한 것과 죄에 다시 빠져들게 된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묵상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분을 대하고 있는지를 의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비천한 벌레와 같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얼마나 큰 공경심과 경외심을 지녀야 할지 생각해 보라. 우리의 생각을 산만하게 만드는 정욕을 죽이려고 애써야 한다. 무가치한 감정 하나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