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엘이 아빠와 엄마 그리고 하엘이의 블로그입니다

#맥체인성경읽기 #6월15일 #신명기 #시편 #이사야 #요한계시록 #경건생활

아멘 배웠던것을 정리하는 기분? 너무... 분명하고 확실하다. 그래서 손재익 목사님의 책들은 참 좋다. #우리가성경을오해했다 #손재익 #세움북스 #구속사

좋다 아침부터 좋은 설교 3편을 읽었다. 정말 너무 좋네~^^ 이런 내용들이 너무 좋다 나도 이런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고싶다. 캬 #우리가성경을오해했다 #세움북스 #손재익 #구속사

도착 진짜 너무 보고 싶었던 책 학기 시작하기전 꼭 읽으리라 다짐했는데 오늘 도착ㅋ 손재익 목사님 책은 좋다. 목사님의 책은 공저를 비롯, 지금까지 11권 읽었네 그만큼 좋다좋아 이번에도 읽고 도전받고 적용해보자 아, 근데 하단 구겨졌네... 힝 #우리가성경을오해했다 #세움북스 #손재익

게으름 (20230613)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저자 : 김남준 출판날짜 : 2003년 11월 25일 엄청난 베스트셀러 며칠 전 루이스 베일리의 경건에 대한 책을 읽고 나서 곧장 머릿속에 떠올라 다시 한 번 읽게 되었다. 게으름.. 누구에게나 근접해 있는 아주 끈쩍한 녀석들... 저자는 게으름의 근본원인을 잘못된 자기사랑이라고 표현을 한다. 아 공감된다.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육체적, 영적인 게으름에 빠져있는건 아닌가? 길지 않은 책인데 정말 내 내면을 칼로 막 도려낸다. 예전에 읽었는데 그때와는 또 다른것들을 느끼게 된다. 요즘 여러 가지로 바쁜 가운데 뭐라도 해볼려고 발버둥치는게 아니라 틈만 나면 눕고 싶은 내 모습을 발견한다. 그러다보니 이 책에 있는 모든 내용들이 꼭 나에게 하는 이야기로 ..

성경 모든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20220613) 출판사 : 다함 저자 : 에드먼드 클라우니 출판날짜 : 2023년 6월 7일 요즘에 상당히 핫 이슈가 되는 책이다. 많은 사람이 너도나도 추천하고, 특히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다. 그렇다. 많은 사람이 추천한다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에 따라서 좋은 내용들이 많을 것이다. 앞서 한번 올렸던 글처럼 3년전 웨민 구약성경과 그리스도 과목을 수강하며 클라우니의 ‘구약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읽었었다. 그때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설교때 이름 언급하며 인용을 많이 함) 사람들의 추천보다는 저자의 이름을 보고 곧장 구입하게 되었다. 특히 1장과 2장이 약간 어려울 수 있으나 꼭 필요한 내용이라서 참 좋다. 허나 ..

청교도에게 배우는 경건 (20220610)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저자 : 루이스 베일리 출판날짜 : 2012년 9월 28일 청교도 성경밖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경건했던 사람들 (이상한 청교도 집단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빼고) 청교도들의 글을 읽으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며 바르게 살고자 누구보다도 애썼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때로는 비난도 받고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다. 이 책은 당시 베스트셀러였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며 자신의 신앙에 대해, 경건에 대해 생각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엎드렸다. 책을 펼치면 곧장 이런 문장이 나온다. ‘진정으로 경건한 삶을 살겠다는 결심 없이는 아예 이 책을 읽을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

독터 내 이북리더기 슬립화면 현재 오닉스 포크4S + 리페프 사용중 포크 슬립화면을 독터로 변경 리더기가 원래 흑백이라(좋은건 컬러가 됨) 독터의 사진이 매우 잘 어울림 리더기를 통해 편하게 독서 가능 종이책과 병행해서 읽기에 아주 좋음 종이책 : 버거킹 및 사무실 리더기 : 침실 및 화장실 그래도... 종이책의 질감과 형광펜, 필기는 절대로 리더기가 따라올 수 없음 여튼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북리더기 #오닉스포크4s #마틴로이드존스 #설교는불타는논리다

아멘 #성경모든본문에서그리스도를설교하라 #다함 #그리스도중심설교

쉽게 읽는 천로역정 (20220607)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저자 : 존 번연 출판날짜 : 2023년 4월 13일 천로역정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책이다. 이 책은 너무 유명해서 따로 말할 필요가 없다.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크리스천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불후의 명작’ 신앙생활의 여정을 그대로 녹여낸 재미있고 심히 공감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읽는 동안 내가 주인공 크리스천이 되어 읽었다. 어쩜 이리도 나의 삶, 고민, 어려움들과 비슷한지.. 존 번연.. 어찌 감옥에서 이런 대작을 쓰셨소.... 내용의 구성뿐 아니라 사람들의 이름, 마을들의 이름등 우리의 상황들과 딱 맞게 붙여서 참 신기했다. 순례자의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절감한다. 힘내자 언제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