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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장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10일#존오웬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로마서 8장 13절 정죄하는 죄의 권세로부터확실하게 벗어난 가장 훌륭한 신자일지라도일평생 내주하는 죄의 권세를 죽이는 일을한시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죽인다’는 것은 말 그대로살아 있는 것의 생명을 죽여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것은 그것의 힘과활력과 능력의 원리를 제거해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없게끔 만다는 것이다. 내주하는 죄는 ‘옛 사람’으로 불리는살아 있는 인격에 비유되었다. 옛 사람은 그 나름의 기능, 속성, 지혜, 기술통찰력, 힘을 지니고 있다. 바울 사도는 성령으로 이 옛 사람을 죽이라고 말했다. 옛 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로 완전히 죽었다.즉,..

신들과 함께, 고대 근동의 눈으로 구약의 하나님보기 (20240509)

신들과 함께 : 고대 근동의 눈으로 구약의 하나님보기 (20240509) 출판사 : 학영저자 : 이상환출판날짜 : 2023년 12월 20일 작년에 처음 페북으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보고너무너무 구입하고 싶었다. 왜냐면 평공목때 노아언약을 공부하며고대근동의 신들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때마침 김영한 목사님의 사역과학영과의 콜라보로 인해 30%할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다. 먼저 저자는 책을 시작하며우리 가운데 깊이 박제되어 있는 하나님의 모습들을 빼는‘탈박제’ 작업을 말한다. 머릿속으로, 암기하며 배우고 있던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벗어던지고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경험하길 바라는 것이다. 공감되었다.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며무수하게 들어왔던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성경의 이야..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5월9일#토머스브룩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안셀무스는 죄를 그만큼 철저하게 증오했다.죄를 멀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안전한 길이다. 죄는 널리 퍼지는 전염성과 기만성과 매혹적인 특성을 띤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하나님을 대적한다.하나님은 영혼을 쳐서 그 뼈를 부러뜨리시지만,영혼은 두려워하거나 아랑곳하지 않고악의 길을 고집한다. 죄에 매료된 영혼은 죄를 멈추지 않는다. 적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한 뒤그를 칼로 찔러 영혼과 육체를 모두 파괴한 한이탈리아인의 이야기는 죄의 사악한 특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간절히 권하노니 죄를 멀리하라토머스 브룩스

120. 예수님처럼 겸손히 섬기는 자가 되라, 20250508

제목예수님처럼 겸손히 섬기는 자가 되라날짜2024년 5월 9일본문누가복음 22장 24-34절(25-27절)비고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다시금 제자들에게 귀한 교훈을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만찬에서아직도 누가 더 크냐의 문제를 가지고 다투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모습입니다.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어떤 귀한 교훈을 주셨을까요?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1.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다툼이 일어납니까? 24절은 누가 더 큰자인가에 대한 제자들의 다툼입니다. 이것은 제자들 자체에서도 경쟁의식을 가지고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 주님 앞에서도 치열한 말다툼을 하지요. 주님은 공생애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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