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1월10일 #조지스윈녹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50편 15절 하나님은 참으로 은혜로우셔서, 자기를 낮춰 먼지와 재 같은 비천한 죄인들과 대화를 나누신다. 기도는 하나님이 자기와 교제를 나누도록 정해주신 가장 즐거운 수단 가운데 하나다. 기도는 우리의 주된 의무로서 천국을 우리에게로 끌어내린다. 기도보다 더 많은 약속이 딸린 의무는 없다. 기도는 그 어떤 의무보다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한다. 하나님은 기도를 그 무엇보다 더 귀하게 여기신다. 기도는 모든 관계를 향기롭게 하고, 모든 상황을 유익하게 한다. 그 누구도 우레에게서 이 특권을 빼앗아갈 수 없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