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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묵상 33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탄을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로마서 16장 20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3일#윌리엄거널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탄을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로마서 16장 20절 사탄은 참된 은혜로 무장한영혼을 절대로 정복할 수 없다. 사탄이 밀 까부르듯 까불러도참된 성도들은 결국에는명예로운 승리를 거둘 것이다. 사탄은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더럽히고,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려고 애쓴다. 하나님은 마귀의 작전 회의실에 들어가서마귀의 계획이 오히려 성도를 유익하게 하도록 이끄신다. 일어나 수많은 죄인들을 용서하신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라.  성도도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거짓된 마음의 소유자는자발적으로 정욕을 쫓는다. 항나님은 그들의 실패를 믿음을더욱 굳세게 하는 기회로 바꿔 주신다. 참된 믿음의 소유자는..

여호와 하나님은...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편 , 84편 1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2일#토머스맨튼 여호와 하나님은...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편 84편 11절 영생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신뢰할 수는 있어도일용할 양식을 위해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하는사람들이 많다. 사실, 일용할 양식보다 죄 사함과 영생을 위해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더 힘들고,더 어려운 일이다. 일용할 양식과 관련된 축복은모든 피조물, 심지어는 가장 작은 벌레에게까지 주어진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몸과 영혼을값 주고 사셨다. 따라서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큰 축복을 주셨지만,그분은 더 작은 축복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일을 도와주고,우리의..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14일 #윌리엄거널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에베소서 6장 10절 바울 사도는 에베소 신자들에게 영적 싸움을 위한 거룩한 결의와 용기를 촉구하고 나서 그들 자신의 힘이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라고 권고했다. 모든 성도의 능력은 만군의 주님에게서 비롯된다. 우리는 그분의 팔을 의지하지 않으면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 다윗의 담력도 하나님에게서 비롯했다. 만일 하나님이 없으셨다면 그는 블레셋 사람의 말을 듣고 겁에 질렸을 것이다. 죄와 사탄을 대항하는 모든 성도의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려면 두 가지 믿음의 행위가 필요하다. 하나는 주님이 전능한 ..

1월 10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10일 #토머스맨튼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이 세상에서의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회로 활용할때만 가치가 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살기 위해서다.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이유가 우리 자신 이라면, 우리 자신을 삶의 목적으로 삼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고, 자기를 위해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다. 우리는 하늘에서만이 아니라 온갖 유혹과 시련이 난무하는 땅에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주된 목표로 삼고, 그것을 위해 ..

1월 7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7일 #조나단에드워즈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고린도후서 13장 11절 이 사회가 번영하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다툼을 피해야 한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참해질 것이다. 다툼, 악의적인 말, 격한 감정과 같은 것들은 기독교의 정신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그런것들은 특히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가운데서 떠나시게 만들고, 모든 은혜의 수단을 무력화하며, 우리의 외적인 위로와 행복을 파괴한다. 장차 좋은 일을 위하여 다투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버리려고 노력하라.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되더라도 부지런히 깨어 있어 그리스도인의 온유함과 관대한 마음을 유..

1월 6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6일 #토머스맨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브리서 10장 19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셔서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대변하신다. 우리는 죽어서만이 아니라 지금도 담대하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휘장이 찢어졌고, 우리는 자유롭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었다. 하늘에 우리의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은 참으로 크나큰 특권이 아닐 수 없다. 죽기 전까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뵐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해 담대하게 나아가 우리의 모든 필요와 소원을 그분께 아뢸 수 있다. 하늘과 땅 사이의 무한한 거리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데 아무런 ..

1월 2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월1일 #토머스맨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골방에서 홀로 기도하는 것은 매우 유익한 필수 의무가 아닐 수 없다. 가장 진지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대하려면 조용히 홀로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도 깊은 고뇌를 느끼셨을 때 제자들을 잠시 떠나 한적한 곳을 찾으셨다. 위선자는 공적인 의무를 행할 때는 보란 듯이 많은 것을 드리는 척하지만, 하나님과 단둘이 있을 때는 정성을 쏟지 않고 피상적으로 행동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대부분 혼자 있을 때 그분 앞에 열정적으로 마음을 쏟아 놓는다. 그들은 하나님과 씨름할 때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우리는 혼자 있을 때 어린아이와 같은 자유로움..

12월 26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2월26일 #데이비드클락슨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지극히 위대하시기 때문에 그분과 견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분은 한갓 재와 먼지일 뿐인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분이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깊이 동정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본성을 입은 모습으로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 나서신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한 본성을 취했을 뿐 아니라 결핍, 가난, 굶주림, 추위, 피로, 고통, 죽음, 슬픔, 고뇌 괴로움, 두려움을 경험하셨다. 우리는 우리의 고난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분은 그 모든 고난을 정확..

11월 21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1월21일 #토머스케이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시편 119편 92절 말씀의 가르침과 징계는 서로 일맥상통한다. 이 둘은 모두 성부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한다. 고난은 가르침을 통해 거룩하게 되며, 그것은 하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징표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징계가 하나로 결속될 수 있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진리다. 고난을 벗어난 것에 감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아무런 깨달음도 없이 고난 자체에서 벗어난 데 만족하는 것은 위험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르침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복되다. 고난은 시련을 겪는 다른 사람들을 동정하는..

11월 8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11월8일 #리처드백스터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고린도전서 13장 21절 천국에 대한 우리의 확신은 완전하지 않다. 신자들은 다른 일들도 그렇지만 이 일과 관련해서도 여전히 부족하기만 하다. 만일 우리가 어느 정도 확신을 얻었다면 그것이 완전해지는 것은 오직 천국에서만 가능하다. 우리의 확신과 위로는 성령의 선물이다. 그분은 특히 자기 백성이 가장 큰 필요를 느낄 때 확신과 위로를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다. 병에 걸린 상황에서나 인상을 살아오는 동안 줄곧 위로와 확신을 간절히 원했던 사람들이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 풍성한 은혜를 받게 된 사례들이 많다. 경건한 사람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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